당신이 점점 더 좋아집니다 [새창]

아이들 행복한 표정봐.. 좋겠다...

830 2018-08-20 02:51:12 0

교보문고에서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이유. [새창]

인터넷으로 사도 교보에서 사고 매장에 가도 일부러 교보에 가는 편임.. 사람들이 좀 더 판매되는 상품이라는걸 생각하고 다뤄주면 좋겠네요

829 2018-07-31 09:14:47 0

개가 주인을 문 이유 [새창]

개 의식이 혼미해보이는데;;

828 2018-07-28 15:09:43 0

다급함이 느껴지는 요청사항.jpg [새창]

꼭 안먹는다했다가 와서 뺏아먹는 경우가 있잖아요 한입만해놓고 다먹는다던가 배불리먹고픈데 나눠먹는것도 아니고 뺏기는거라 생존본능이 작동하는 사이인거임

827 2018-07-27 12:54:47 2

천장에 뭔가가 있다 [새창]

아이고 집 다부수네 ㅋㅋㅋㅋㅋㅋ

826 2018-07-23 19:39:12 1

수원맘 2탄 [새창]

뭐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한지.. 상식도 없고;

825 2018-07-18 12:47:46 0

경찰 특별채용 레젼드. [새창]

아우 든든해라 강한 우리의 경찰!

824 2018-07-17 01:09:27 1

아들 시험점수에 화가 난 엄마. [새창]

1분 1초라도 더 노력하고 잠잘시간 아끼고 일해서 건물이나 물려주란 말을 어디서 봤는데 자기는 그렇게 노력하고 사는지 묻고싶네

823 2018-07-17 01:08:00 1

아들 시험점수에 화가 난 엄마. [새창]

부모의 사랑을 목조르는 도구로 쓰면 멀어지기만할텐데.. 난 내가 공부를 못했어서 저정도면 어깨펴라고 칭찬해주겠다 최선을 다했다는데 저런말이나하고 김새게..

822 2018-07-03 13:53:55 3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자발적으로 동기부여를 시켜줘야지.. 외국에 한번이라도 데리고 나가는 봤나??? 다니면서 자유롭게 외국어하면 좋겠다고 느끼게 해주면 좀 다를수도 있겠지 좀 그렇다..

821 2018-07-03 11:46:26 2

재연맘은 언제나 당당하다 [새창]

애먹이는데 지꺼나눠주기 싫으면 따로 시켜야지
왜자꾸 애가지고 동냥질 실패하면 억울하다하죠?

820 2018-06-26 15:45:29 0

그알 피바람 예고 [새창]

크개 한방 때려주면 좋겠네요!!!!!

819 2018-06-17 13:15:30 8

[새창]

조선시대에 어디 건물같은거에 주렁주렁 걸어놓고하는 티비(다큐같은거)에서 본적있는데 그땐 처녀귀신 위로용같은 목각이라고 했어요.. 총각들 해꼬지하지말라구

818 2018-06-11 09:39:48 0

[새창]

운전을 저따위로하는게 폭력보다 더한거죠

817 2018-05-30 10:59:26 0

전두엽에 손상을 입을 때 나타나는 증상.jpg [새창]

뇌 한번 찍어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