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 어린이 총기 클라스 [새창]

ㅠㅠ 너구리얌 ..

470 2015-07-15 15:50:51 0

현재 일본 국회 앞 5만명(경찰추산 2만)규모 반 아베 시위중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9 2015-07-15 15:46:56 1

세탁소가 새옷을 망쳐놨어요ㅜㅜ [새창]

저도 아껴입으려던 원피스 카라부분이..
실크인데.......... 다림질을 어찌한건지..
다늘어나서 후줄근해져 온 후로..
세탁소맡길땐 조마조마하네요

468 2015-07-14 18:20:12 1

19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jpg [새창]

학생 200살까지 살자

466 2015-07-09 20:43:25 1

1분당 1억을 써서라도 그때로 가서 한마디 해주고싶다면? [새창]

인조를 빵야빵야하고싶음

465 2015-07-09 20:13:40 0

여시 마X드립 치다... 불철주야 당한 결과물 [새창]

저 치앞에 붙는 욕... 어원을 알고나 쓰는지..
비싼밥 비싼옷입으면 뭐해..

463 2015-07-09 15:20:39 8

우리나라 기업이 자국민을 호구로 봐도 되는 이유.jpg [새창]

매일만 먹음
우유도 요플레도 사면 매일꺼만..
매일은 그러지말아라

461 2015-07-04 03:39:13 1

[익명]제가 동생의 트라우마가 되어버렸네요.. [새창]

님은 그냥 님 인생 사세요..
가장 답답한건 본인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본인이 가장 생각도 많이 할거구요..
힘내서 형처럼... 이라고 조용히 노력했다가도 좌절해볼테고

저는 남들처럼 뭐든 보통으로 해내는 것도 못해서
자신이 정말 싫고 늘 맘이 찢어지는 상태로 살았어요...
그래도 남들한텐 이래서 힘들다고는 말못했거든요
인정하기도 싫고 그냥 그 자체가 상처예요
나는 보통사람들과 다르다는걸 받아들이는게
아직도 힘듭니다 사실..
할 수 있다 라는 말은
벼랑으로 떠미는 말입니다..

460 2015-06-30 19:55:38 0

OT날 예비군 가있다고 넥슨 합격 취소된 내 친구 [새창]

합격됐다해도 몇개월을 일시켜놓고
그 사람의 작업물을 보고 행동들을 보죠
인턴들중에 하나를 건질까말까하는데
다 짜르는 경우도 있다함
일을 잘해도
결국 최종적으로 배치될 팀의 팀원들이
쟤 좀 못어울리네요 하면 또 짜른다고 들음

459 2015-06-28 12:56:45 0

매칭 질문 [새창]

그거 17이랑 만렙 하나나 둘이
파티로 매칭돌려서 들어온걸겁니다

458 2015-06-27 16:45:51 0

룰루 e선마하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manualTool.php?champnum=95#liststart

참고하세요 'ㅡ' 여기도 사람들마다 스타일이 있는데
서폿공략글 가운데 E 선마 타입도 있습니다
본인과 잘맞는 스타일의 글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457 2015-06-24 14:57:49 123

초딩때 집 먹여살린썰 [새창]

앵벌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