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가 가게에 숨어들었는데. . . [새창]

맛있는냄새..? 개다래향....?
ㅜㅜ 아는게없네요 아깽아 숨어서 모하니

455 2015-06-21 18:04:05 0

강철의 연금술사 보면 롸스가 제일 안쓰러움 ㅜㅜ [새창]

애니판인거같네요 쪼그만 남자애.. 리메이크(원작)말구.
그장면은 저도 맘이 많이 아픔....ㅠㅠ

454 2015-06-21 14:03:08 1

[새창]

진짜 친구라면
진지하게 만나서 사실대로 얘기할때
알아줄겁니다 강요도 안할거구요

453 2015-06-19 22:38:09 1

소방관을 위한 이벤트중입니다! [새창]

이 험한 곳에서
나와 우리 가족과 이웃들이
믿고 목숨을 맡길 수 있는 여러분께
너무나도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부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452 2015-06-18 10:59:12 0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중인 간호사 입니다. 의료인으로서 회의를 느낌니다 [새창]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요즘같은때 의료인들에게 경의를 느껴요
그런사람이 있어서 제가 다 죄송하네요
좋은일 가득하시길..

451 2015-06-16 14:19:35 9

[새창]

그럴거면 이혼하세요 시발럼아

450 2015-06-14 15:43:33 0

[새창]

화장실 분리해주세요

449 2015-06-14 15:25:01 0

[새창]

언제나 소소한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448 2015-06-09 17:49:48 7

왕겜) 게시판 보고 9화 볼맘이 싹 사라져버림. [새창]

어두운 내용이죠...
실제로 인류의 역사를 보면
숭고한척하지만 심심찮게
잔인하고 비인륜적인 단면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왕좌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는데
이번화에서는
아이의 순수함과 어머니의 깊은 곳에 자리한 모정.....
스타니스의 더럽고 가식적인 욕망을 봤네요
기승전 미친빨간여자와 권력욕에 미친 귀얇은 놈.

447 2015-06-09 17:12:28 2

문재인 사퇴하라 feat.안철수 [새창]

변덕이 죽끓는구만... 그것도 썩어서 버릴 죽

446 2015-05-31 02:27:17 2

여성들 취향을 꿰뚫고 있는 국립민속박물관.jpg [새창]

우와아아~! 좋은 상품이네요

444 2015-05-20 15:17:53 2/8

바보님 진지하게 건의합니다 꼭 고소하세요 [새창]

솜사탕파는 바보님께 압박이되지 않을까요
시간과 비용문제도 무시못하는데

443 2015-05-20 12:54:29 3

몇달뒤 분명 여론이 반전될 거라 생각됩니다. [새창]

냄비근성이죠.. 조금만 지나면 흐리멍텅해지는.

442 2015-05-20 12:34:16 0

'유승준'은 자기 영달을 위한 이중국적 활용이 결국 자신을 망가뜨린 사례 [새창]

가증스럽다고 할까
인성이 정말 별로라고 할까..
스티부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