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 89년생인데... 아직 젊은데..jpg [새창]

1정말요? 이거 되게 좋아했었는데
친구집에만 있던 장난감 ㅠ

286 2014-09-19 13:19:31 1

[새창]

너무도 당연한 일상이라 아직 못느낄
어린 나이이기도 하네요
건강히 살아계실때 부모님 생각하고 챙겨드리세요..
딸과 같이 보내고 싶으신 마음
특별한 생신날
그 하루쯤은
함께 웃으며 지낼 수 있잖아요.

아무리 잘해도 부족해서
나중에 후회하는게 그런거예요..

285 2014-09-19 13:14:35 0

엇그제 그 구름들이 우리동네로 왔나봐요 [새창]

1111이불덮은 한반도..

284 2014-09-19 13:03:46 0

[BGM,용량주의]가을 패션 모음.jpg [새창]

너무 이쁘당 ㅠㅠㅠ 흐헠..
가을옷 가을신발 ㅠㅠ
쑈미더머닝...

282 2014-09-19 11:09:42 0

자꾸 문제가 생겨서 너무속상해요 [새창]

저도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는데..
단지 제 경우에는...
애들뛰어다니는 곳에서 일하다보니
기관지염에 걸렸는데 한참 낫질않아서
천식까지 발전할 수 있다고도 듣고
병원 돌아다니다 겨우겨우 나았어요..
그렇게 고생하고서부터
개는 별로 못느끼는데 고양이 키우는 집에 놀러갔다가
열심히 청소하고 항상 환기해도
완치됐던 기관지염이 며칠만에 재발해서
너무 괴로워서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네요..
저도 한참 전엔 사랑으로 키워본 사람인데..
생각보다 환경에 신경을 많이 써야해요
앞으론 혹시나 싶어서 제 건강때문에 파양할까봐
애완동물은 못키울 것 같아요..ㅠ

281 2014-09-18 23:03:16 14

[새창]

버는거 버는만큼 다 말하면 안됩니다
숨기고 자기 길 생각하는 것도 지혜예요

280 2014-09-17 20:51:23 26

만화에서 놀라는 장면에서 '에?.,' 이런거좀 없었으면 좋겠다.. [새창]

제목도 기억안남
전에 어떤 웹툰보는데 너무 자주 에? 에? 해대서
여주인공더러 "뭐이렇게 한번에 이해를 못해!!!"
화내면서 인터넷창 꺼버림..

279 2014-09-17 12:02:48 1

(못생김주의)약속지킨 1년2달, 105->74kg 끝 [새창]

턱선 ㅊㅋㅊㅋㅊㅋ
이제 건강유지만 하시면 되겠어요!

278 2014-09-17 02:33:14 0

[새창]

이건 그냥 딱
재미도 감동도 없는
의뢰 글이라 그런 듯 하네요.

277 2014-09-14 11:44:08 0

어릴 때 본 존재가 미스테리 [새창]

저 꿈에서 그런 새를 가까이서 본 적 있어요..
어린애가 타도 될 만큼 큰 새였는데
그 새가 절 별로 안좋아한다는게
느껴져서 그렇지...ㅜ
실제로 보셨다니 신기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