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76 2014-09-13 19:25:42 2

[새창]

...
소개팅 잘되고싶은거 맞으시죠..

275 2014-09-12 19:51:30 1

어른들이 왜 환단고기에 빠지는가? [새창]

2014/09/09 15:05:35

일제강점기때 긍지의 뿌리를 뽑기위해
역사가 난도질당하고 수 없이 많은 역사서들이
유실된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조선 이전의 그 역사는 분명 있었다고 생각해요.

274 2014-09-12 07:36:23 0

[익명]정말 노력과 열정이면 성공 할 수 있나요? [새창]

2014/09/12 04:35:24

참 현실은 녹록치가 않아요..
대학까지만해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 후 10여년의 시간 속에서
하고자하는 일 마다 밑바탕엔 언제나
성적과 학벌이 있어야 시도라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인생의 방향은 어디서 어디로 갈지 모른답니다
목표가 있어도 바뀔 수가 있어요
그 꿈이라는 것도 약간 달라질 수 있고요
예를들어 미술을 하고싶었는데
그 미술의 재능으로 선생님이나 디자이너나
그래픽을 하기도 하고
심리학을 더 배워 치료사가 될 수도 있죠.
전 어릴 때
선생님께 들은 말씀이
대통령이 되고싶은데 못되었으면
대통령 부인이라도 되라고 하셨어요
최대한 꿈에 가까이 가보라는 말씀.

그리고 인터넷에서 보았던
어떤 학생이 기억나는데
열심히 공부만 하던 학생에게
무엇이 되고싶어 그렇게 열심히하냐고 물었더니
뭔가 하고싶은일이 생겼을 때를 위해
공부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이 학생은 많이 내다보고 있다고 생각했네요.

힘내요 학생
그 황금같은 젊음의 시간들을 걸어나가는데
중요한 시기임엔 틀림없어요.

273 2014-09-12 07:02:09 1

[새창]

글쎄요..
거기서 더 노력해 자리잡는게 어떠세요
어떤 일을 해도 외국보다 돈도 적게받고
대접도 거지같고 전문직도 다 소모품취급 받잖아요
얼마나 씁쓸한지..
여자친구분도 믿고 따라와달라고
그 나라에서 같이 지내면 되지않겠어요
할 수만 있다면
국내 사회경험자들 대부분이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요
IT 프로그래머 지인분들과 친구들도
게임그래픽 하는 친구나 동생들도
간호사 친구도
다른 기술직 지인분들도
무능한 상사밑에서 쥐꼬리월급 무한야간의
비효율적 굴레에서 벗어나
외국에서 하는 만큼 인정받고 일하고 싶어해요..
사정이 따라주지 않고 외국에 나갈 용기가 부족해그렇지

272 2014-09-11 22:13:12 0

무슨 포장을 이렇게 하는 과자회사가 다 [새창]

2014/09/11 11:35:17

거츠 맛있겠다.....

271 2014-09-11 22:06:22 0

일본 버거킹이 선보이는 '블랙버거'.jpg [새창]

2014/09/11 17:50:45

바이오하자드버거

270 2014-09-11 17:42:42 5

[새창]

이병헌 만난다고 기사떴을때
이민정한테 호감없던 사람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아깝더니..
에이잉...쯧..

269 2014-09-11 17:32: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