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유재석이란 이름으로 사는게 힘들어요 [새창]

이름은 그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 개명할때 많이 어색하고
원래이름이 아바지께서 직접 지어주셔서 미련도 있었는데
절 위해 바꾸었지요.

155 2014-08-09 05:47:12 130

[새창]

거스름돈은 왜안줄려고하는거야..
100원 더올리려고 슬금슬금 늦게 끄는 아저씨들도
멀리 안간다고 대놓고 짜증내는 아저씨들도
돈내고 타는데 열받아서정말..
수도권에서는 친절하고 양심있는 기사분 만나기가
지방보단 확실히 많이 힘들만큼 불쾌함을
많이 겪어요 일반시민두요ㅜ...
모범택시도 크게 다르진 않더군요..

154 2014-08-09 04:35:55 0

랜쳇에서 만난 오유인 [새창]

1비지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2014-08-09 03:47:54 0

[UFO] NASA에서 촬영된 UFO들. [새창]

포스카인드 라는 영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외계인에 흥미가 조금이라도 동하는데
아직 몰라서 안보신분들은...

152 2014-08-09 01:44:52 208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물가.jpg [새창]

여기마트 옆에 살고싶네요 ㅠ
사장님이 덕을 쌓고 계심....

151 2014-08-09 01:20:52 15

술먹어서 써보는 지인들 실화 2 [새창]

당시엔 평균 키도 작았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ㅋㅋ
재미삼아 봐요

150 2014-08-09 01:12:43 2

[새창]

따지면 진돗개 불개 삽살개같은 우리개나 좋아하고.
품종 자잘히 따지는거 안좋아해서..
똥깨 얼마나 귀여운 매력이 있는데요~ 정겹고^^

149 2014-08-08 17:46:07 1

벌레세끼가 낄 때 안 낄때 구분을 못하네 등신세끼들이 [새창]

뇌세척을해도 못써먹을거같아 너네는

148 2014-08-05 05:29:39 32

[새창]

이거 엽기사진으로 서로 질세라
경쟁하듯 못생기게 올리고
즐거워하는 페북 비공개 그룹이 출처예요
외부로 누군가 퍼가면서 확산되는 바람에
조금 난처해하셨음..
거기서도 불펌 싫어해요..

147 2014-08-02 15:13:15 0

[새창]

노력은 가상..

146 2014-08-01 23:21:48 3

내일 놀러가는데 지갑속에 이렇게 챙기면 쓸데 있겠죠??19 [새창]

넉넉히 챙기세요
유비무화안

145 2014-08-01 19:07:38 0

[새창]

어릴때 복도식 아파트인 친구집에 갔다가
많이 놀란적이있어요
치와와가 짖는데
작으니까 신경안쓰려고해도 지나가기 힘들었어요
주인은 아무렇지도 않았겠지만..
전 아직 치와와 안좋아합니다.
지금은 옆집에 개가있는데 오가며 들려요
지친몸 이끌고 돌아오는데
소리치고 있으면 듣기 좋은건아니죠

144 2014-07-28 17:15:40 0

미친 노유민jpg [새창]

반대로 다른남자들이랑 아내가 웃으면서
저따위 농담하면 자존심에 상처 대받받을거같구만
왜저래...

143 2014-07-26 18:08:08 7

진짜 악마의 편집 없고 실력대로 뽑은 오디션 [새창]

저도 윤나라는 솔직히
너무 보기 불편할정도로 부족해보여요
거의 대부분이
지난시즌 참가자들 생각을 지워주지 못함..
이런식이면 프로그램 오래 갈까 싶네요.

142 2014-07-26 02:10:49 0

[새창]

이상하긴하네요
바람이 너무불긴해요 태풍도아닌데..
시원한데 좀 그럼.....
기우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