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이코..... 전 폐가는 근처도 가기싫으네요..
발이 움직이질 않지만 애초에;

140 2014-07-26 01:05:40 0

[새창]

뀨?

139 2014-07-22 22:18:13 1

모텔로 가서 해요! [새창]

이걸보고 성범죄자가
진짜 아픈사람이나 임산부나 어떤 말로 만류해도
거짓으로 치부할까봐 염려되네요..

137 2014-07-16 20:51:03 0

[16수] 알약 : 뜻밖의 모양 [새창]

알약이 주인 무나여

136 2014-07-16 13:36:43 3

국가대표됐ㅇㅓ요! [새창]

축하드려요~
본인의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135 2014-07-16 13:35:29 0

요즘 웹툰.. [새창]

랑또님은 약맛만화랍니다~

134 2014-07-16 01:51:56 0

육지담 옹호글 등장 "집안 사정 안 좋아서..담배 피운 것" [새창]

다른글에서 일진맞다고 행실안좋았다며
같은학교다니던 사람이라고 리플 달렸었는데..
평소에 착하게 살아야하나봅니다

133 2014-07-16 01:20:24 1

[새창]

하앜 리플이없쟈나..!!!ㅜ~ㅜ
어엉으어흐엉
기다리고있어염

132 2014-07-16 00:51:25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2014-07-15 19:41:34 0

[새창]

아.... 싫어................
자국민보호 왜안해 시봉탱 ㅠㅠ

130 2014-07-15 19:29:05 0

커피맛도 모르면서..... [새창]

난 괜찮던데.. 삶을 즐기시는구나 하고...
여유로워보여서요.
제가 카페에서 본 중년 분들은
그리 민폐스럽게 떠들지도 않았어요.
예전 회사 상사분들도 신사처럼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시곤했는데ㅋ
생각이 아직 너무 없네요 저 닝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