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트 빵에서 이물질 발견..뻔뻔한 본사 태도 [새창]

전 분홍색 진*햄에서 초파리시체가 나옴..
맥*봉에서도 반마리.....
사진찍어놨었는데 여기 모바일에 안올라가네요ㅜ

빵의 경우엔 어릴때 스템플러 철이 나온적있음
동네빵집 ㅡㅡ 어린애가 가니 무시하고 딴청피더이다

110 2014-06-14 03:40:41 12

[새창]

만약 제가 저 신부이고
어쩔 수 없이 찍었다고 치면
사진관에 의뢰해서 옷 색을 바꿔버릴거예요

포 토 샵 !

109 2014-06-12 23:28:33 0

할머니의 달마도 [새창]

^^

108 2014-06-12 20:46:58 41

흔한 28살 남자들 여행 단체복 [새창]

진지먹어 죄송하지만..
ㅆㅃㅆㅅ는 애기들이나 어르신들이나...
보기에 좀 그럴거같아요..

107 2014-06-05 15:07:40 0

[익명]한국은 타인의 몸에 손대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같다 [새창]

지하철 기다리는데
뒤에서 숨결이 느껴져 뒤돌아보다가 헉.ㅡㅡ
아주머니가 제 뒤에 딱 붙어계심...
이건 줄인지 백팩인지 모를정도로.
사람도 별로 없어서 넓은 그 곳에요 ..
소매치기도 아니고 ..

106 2014-05-27 15:20:41 0

[새창]

저도 꾸는 편입니다만
그렇게 정확하지는 않고
은유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대충 "아 오늘은 이런식이겠구나"하는 느낌으로.
자신이 접하지못한 부분들에 대해
무조건 심리학이나 과학으로만 풀려고하는 분들은
너무 염려치 않으셔도 됩니다
맹신하거나 마약처럼 빠져들어 즐긴다거나
전혀 그런 느낌의 일이 아닙니다.
일상에 조금은 감이 좋은 것이 섞인 삶이라고 대충 이해해주세요

105 2014-05-26 04:54:43 2

[새창]

사람들이 대충 그러냐~ 하고 넘어가는게
다 이해해서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104 2014-05-26 04:38:19 36

택배문자가 왔는데 이게 무슨상황인지 [새창]

여러분!
택배상자 버리실때 주소랑 번호있는 송장 떼고
꼭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101 2014-05-23 03:10:15 0

[질문]얼불노 번역 수준이 어떤가요? [새창]

번역가도 판타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을 썼나보네요..
바스타드소드는 너무 심했쟈나...ㅋㅋㅋ

100 2014-05-23 03:08:08 0

헐 연달아 3개의 대박 미드들이 터져나오네요 [새창]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
미드 존 콘스탄틴에 키아누리브스가 자신이 하겠다고 했는데
감독이 그 배우를 쓴다고..
구래서
슬프네요.... 키아누리브스의 콘스탄틴2탄이 보고싶어
몇년을 기다렸는뎅..

99 2014-05-23 03:03:51 0

[슈내 시즌9 파이널스포]이상하다 이드라마 장르가머져;;? [새창]

갈수록 모호함......
적당할때 신이 뙇 나와서 정리좀 했었어야 한게 아닌가..ㅠㅜ해요..
그노므 고물자동차 내려앉기전엔 드라마 완결나겠죠

98 2014-05-23 03:01:20 1

왕겜 티리온 라니스터가 피규어로도 나오네요 ㄷㄷ [새창]

흉터있는게 더 멋진데

97 2014-05-23 03:00:05 1

워킹데드 보는데 심장이 떨려서 못보겠네요 ㄷㄷㄷ [새창]

담이 많이 약하신가봐요..ㅋㅋ
너무 긴장된다 싶으면 그땐 소리 조절하며 보세요
공포영화도 소리없으면 하나도 안무섭잖아요~
글렌 귀엽죠 ㅎ
책임감도 있는 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