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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지백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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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2017-12-06 10:01:25 63
이 여자는 짜장면을 총 몇 그릇 주문했을까요? [새창]
2017/12/05 23:03:03
우리말쉽게 님 닉값 ㄷㄷㄷ
저도 우리말쉽게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서비스 직이 노예처럼 바닥에 붙어다녀야 하는 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개 빳빳하게 들고 상대하는 직종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님이 들어왔다고 해서 허리 90도로 숙여가며 이쪽으로 뫼시겠습니다. 예예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고,
인상 구긴채로 기계가 대하듯이 빈자리 앉으세요. 주문이요. 네. 하고 돌아서는 것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제 3자 입장에서 우리말쉽게 님과 댄서부러워 님의 마인드 중 하나를 선택하라 하면 전자를 선택할것 같네요.
732 2017-12-06 09:47:13 78
이 여자는 짜장면을 총 몇 그릇 주문했을까요? [새창]
2017/12/05 23:03:03
죄송한 말씀이지만 사장님 마인드가 이러면 천 건 만 건 못하실 것 같은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내 상식선과 동등하게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도, 이게 사람인가?할 정도로 멍청한 사람도 많으니...
고깃집 알바할때
-주문 도와 드릴께요. -네, 네, 네, - OO 2인분, XX 1인분, 처음처럼 1병, 된장찌개 하나, 밥 한공기 추가 맞으시죠?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정도만하면 상대방도 기분 좋아지고, 멘트치는 저도 재밌고, 가장 중요한 음식 혼동이 없던걸요.
일주일만 해보셔도 어떤게 더욱 효율적인지 금방 답 나올껍니다.
731 2017-12-05 11:19:11 3
걸그룹 위문공연 논란 [새창]
2017/12/04 16:14:06
인생을 살면서 가장 아름답고 멋있고 머리 잘돌아가고 힘있는 20대 중 1/5이라는 시간을 국가에 빼았깁니다.
당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별 관심없고, 오히려 불쌍하네요.
당신은 그 시절 당신이 별볼일 없나보지? 그러니 겨우 2년으로 징징거린다는 소리나 하지
온수를 간부가 끊어?? 건조기 돈 얼마씩 넣어야 돌아가는지는 공부하고 왔니??
730 2017-11-28 11:29:20 1
대학 붙었어요!!!!!!!!!!!!!!!! [새창]
2017/11/23 23:04:30
축하드려요!!!!
개강 전까지 즐겁게 잠도 푹 자고, 여행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구 지내요~
학창시절 보내면서 늘 술 조심하시고 ㅠ 가끔 이럴려고 대학왔나? 라는 현타가 와도, 젊은날 즐기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축하해요!!!
729 2017-11-27 09:24:12 8
이 기차 몇년생까지 타봤음? [새창]
2017/11/26 15:43:32
최소 차장님으로 생각하고 형이라는 호칭은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
동생이었어...?
동생이 왜 여기서 나와???
728 2017-11-23 11:03:47 26
고백은 제발 둘이 있을때 당사자한테 하세요 아오 쿠우쿠우 키큰놈 보고있나 [새창]
2017/11/22 23:31:04
조금만 더 일찍오시지 왜 이제오셨어요
민폐그만 끼치고 알바 그만두시는게 어때여?
727 2017-11-23 09:54:15 3
[새창]
큰 희생에 늘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26 2017-11-19 11:55:32 14
아직도 정신 못차린 동네 [새창]
2017/11/18 15:36:57
문장 이해력이 없거나, 시골에서 저러고 있는 사람이신가 진짜
마을 뒷산에 묻는게 싫다? 뒷산 실 소유주가 되서 못 들어가게 하면 되는겁니다. 본인 소유 땅도 아니면서 이러니저러니 하는건 비정상이라구요. 이해를 못하겠으면 걍 외워요.
725 2017-11-15 23:39:52 7
수험생 멘붕은 이해해줘야 합니다 [새창]
2017/11/15 21:03:40
오늘까지만 달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호흡참고 이악물고 스퍼트 내달린 애들 앞에서도 이렇게 말씀 할 수 있죠?
724 2017-11-15 23:36:01 5
수험생 멘붕은 이해해줘야 합니다 [새창]
2017/11/15 21:03:40
대학 어디 나왔어요?
고만한 목표로 적당히 놀아가면서 했으니 그렇게 생각하겠죠
법대 들어가겠다고 고3때 점심 먹으면서도 책들고 다니고, 새벽에 자다가 불안해서 미.친놈처럼 책 뒤적거리던 생각나서 애들 불쌍해 죽겠던데요?
후배들 멘탈 나갈까봐 걱정인데, 우리 고3때 생각래 봅시다?
죄송한데, 당신이랑 나랑 같은 선상에 놓고 생각하지 말아주십셔
723 2017-11-13 13:01:09 15
길냥이가 집냥이가되면 [새창]
2017/11/13 07:21:40
아깽이의 패기에 박살나버린 폰.jpg
722 2017-11-12 10:25:03 99
김동완이 또 [새창]
2017/11/12 08:26:24
동완이형이 누나 만나려고 이렇게 열심히 산게 아닐텐데^^
721 2017-11-07 21:45:21 4
페이커를 보고 임요환이 했던 말 [새창]
2017/11/06 20:07:17
3년을 준비하고 수능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수능을 망친 친구가 억울한건 당연한겁니다. 준비를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 다 보여주지 못하고 망가지면 감정을 주체하기 어려울겁니다.
경기에 졌음에도 상대방을 향해 박수를 던지는 선수가 바보다! 이런 뜻이 아닙니다.
720 2017-11-07 21:40:37 14
페이커를 보고 임요환이 했던 말 [새창]
2017/11/06 20:07:17
예전에 월드컵에서 탈락한뒤 이천수 선수가 잔디밭에 엎드려 펑펑 울었던적이 기억에 남네요.
손흥민 선수도 너무 억울한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박주영처럼 게임 다 말아먹고 참패했음에도 웃으면서 따봉 날리는건 경기에 미련이 없는 선수로 보여집니다. 리그에 이러한 선수들이 늘어나면 그 리그 운명은 불보듯 뻔하죠.
719 2017-11-07 20:28:13 23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2017/11/07 17:59:47

오늘은 짠 안해줘여?
이래저래 치이고 집와서 백선생님 보면서 한잔하는 중인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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