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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16-03-10 17:52:23 36
[유머아님] 실종 아동을 찾습니다 [새창]
2016/03/10 15:33:45
글쎄요. 제가 보기엔 측은지심으로 추천얻으려는 구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80 2016-03-10 17:50:00 81
[유머아님] 실종 아동을 찾습니다 [새창]
2016/03/10 15:33:45
이게 왜 이렇게 비공감이 많지? 게시판 지키라고 욕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비공감만 줬을 뿐인데?

작성자 가족이 실종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거라면 안타까운 마음에 추천 주었겠지만 작성자 가족이 실종된것도 아니고 단순히 경찰청 페북에 있는 내용 올려서 측은지심으로 추천 얻으려는 글로밖에는 안보이는데요? 이런 어그로 글에 욕 안하고 비공감주는 행위는 차라리 신사적으로 보이는데 반대 숫자가 어마어마하네요.
79 2016-03-10 17:44:29 1
이렇게 된 이상 정청래---->당대표로 갑시다 [새창]
2016/03/10 11:31:18
제발 당대표 하더라도 총선 후에 합시다. 지금 당대표 한다고 설레발치면 백프로 새누리 친노 친문 패권주의 프레임에 갇힙니다. 선거에서 이기고 확실하게 적들 손과 입 다 잘라놓은 상태에서 친노가 당대표를 해야 새누리 10년 세월 푸닥거리를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정청래가 컷오프 된건 아쉽지만 쓸데없는 연민 감정에 휘둘려 총선 말아먹지 맙시다.
78 2016-03-10 15:48:56 1/4
광대처럼 일했던 정청래를 죽여버리고 무슨 낯으로 표를 구걸하고 다닐텐가. [새창]
2016/03/10 10:14:00
정청래 의원이 컷오프에 걸렸지만 이번만큼은 김종인씨의 생각을 존중해봅시다. 복수를 하더라도 총선에서 이기고 정권 얻은 다음에 생각합시다. 정청래라는 작은 이득을 얻기 위해 대권이라는 큰 이득을 잃어버리는 소탐대실은 하지맙시다.
77 2016-03-10 12:59:48 5/7
와진짜 글을 안쓸수가없네요..가입일꼭보세요 [새창]
2016/03/10 11:57:03
개소리인건 맞는거같은데 닥치고 비공날리는건 좀 억지인듯. 뭔 글을 저리 두서없게쓰냐.
76 2016-03-10 10:19:58 0/4
[새창]
저런시람들이 오유를 좀먹는 대표적인 사람이죠. 좀 저런 컨셉충좀 사라졌으면
75 2016-03-10 10:11:21 3/50
정형돈 지금 저렇게 노을 지는 게 무한도전이지 않을까요.jpg [새창]
2016/03/08 23:55:36
뭔 되도않는 연예인걱정을 이리 진지하게 하시나.
74 2016-03-08 01:50:06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2:58:30
이딴 검증도 안된 쓰레기글 퍼와서 분탕치는 글쓴이 수준이 더 충격인데요?
73 2016-03-06 19:40:28 5/4
광희관련 의미심장한 국민일보 기사 [새창]
2016/03/06 15:20:26
저는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자기 의견 표명은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의견과 다르면 무조건 배척부터 하는 오유식 조리돌림 천박한 마녀사냥은 진짜 고쳐야합니다.
72 2016-03-06 16:49:41 101
안타까운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주러 간 동양인.jpg [새창]
2016/03/06 00:17:50
지들 도와주러갔더니 동양인 인종차별의 상징 찢어진 눈 포즈 하고 있네 ㅋㅋ 외국에서 살다오신분들은 잘 알텐데요. 저 찢어진 눈학 손으로 브이 하는게 한국인 비하하는 대표적인 표현이라는거요. 이래서 머리 검은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여. 상놈시키들
71 2016-03-06 16:45:25 8/19
무도게에 가장 필요한 건 삐딱한시선지우개인듯 [새창]
2016/03/06 04:06:18
글쎄요. 저는 본인 의견과 같지 않으면 삐딱한 시선으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이야말로 저 지우개로 딱 지웠으면 좋겠던데요.
70 2016-03-06 16:43:52 2
광희관련 의미심장한 국민일보 기사 [새창]
2016/03/06 15:20:26
송강호랑 무한도전 비교하는 부분에서 정말 웃음 팍 터졌습니다. 비교의 사전적 뜻을 알고 계시는분인지 묻고싶네요.
69 2016-03-06 16:38:04 0
[새창]
저도 공감합니다. 안그랟 웃음없는 세상에 좀 웃어볼라고 예능틀었더니 질질 짜고 앉아있는 모습보니 참 그렇더라구요. 제발 마음이 아프면 병원을 가시거나 친구랑 술한잔 하세요. 예능은 예능답게 다큐는 다큐답게 뉴스는 뉴스다우면 얼마나 좋습니까.
68 2016-03-06 12:50:22 1
[새창]
책이란건 기본적으로 책이 쓰인 '시대적 맥락'을 반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구약이 쓰인 시대는 노동력이 중시되던 농경사회였으니 당연히 노동력 생산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 동성성교(동성애가 아니라 동성성교입니다. 사랑과 섹스는 엄연히 수분되야 하니까요)가 올바르지 못한 행위로 인식되었겠죠. 구약에 보면 돼지는 부정한 짐승이므로 먹지 말라고 나와있습니다. 구약의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 지방은 여름에기온이 높고 비가 적게오는 고온건조한 지역입니다. 당연히 농산물 생산이 고온다습한 이집트나 이탈리아 반도에 비하면 적을 수밖에 없는 지역이죠. 이렇게 사람 먹을것도 부족한 지역에서 사람과 먹이 경쟁을 하는 돼지의 축산을 장려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그렇게 때문에 구약에선 돼지가 키워선 안되는 '부정한 짐승'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저도 기독교인이고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비판 없이 성경에 쓰인 말씀을 그대로 믿는 행위는 아주 위험합니다. 제발 어떤 텍스트를 읽을 땐 그 텍스트가 쓰인 맥락을 파악하고 읽으세요. 그게 모든 책을 읽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67 2016-03-06 12:33:03 0
[새창]
실제로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은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단어사용 등 모두 틀린 경우가 허다하죠. 글로 먹고사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글을 잘써야하는데 단순한 문단도 비문투성이. 글의 논리적 비약도 심하죠. 책 한번 안 내본 일개 국문과 졸업생이 봐도 글 얼개가 너무 허접한데 실력에 비해 너무 과대평가된 경향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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