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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2016-07-25 22:33:46 2
극혐주의) 워마드 영아살해모의 feat. 인벤 [새창]
2016/07/25 21:37:13
진짜 보다보다 로그인했네요..
미쳤다 진짜.. 미쳤어..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머리아프네요 대체 어디까지 할건지 진짜 이렇게 사회악이 세상 어딘가에서
같은하늘아래 숨쉬고 있다는 게 너무 충격이예요
647 2016-07-22 13:43:59 1
아기이름 바꾸라하셔요 [새창]
2016/07/20 10:24:35
미쳤다진짜..
친한친구가 첫째 임신했을때 시엄니가
딱 저랬어요
꿈자리 나쁘다고 니새끼 낳아서 잘못되도 난모른다^^
이런식으로요.
친정엄마한테도 말못하고 저한테 얘기하는데
진짜 맘 찢어지더라구요..
결국 후에 여러가지 일로 연끊고 살고있는데
틈만나면 연락해서 괴롭히려고해요
에휴ㅠㅠ 글쓴님.
미리지어두신 아가이름 꼭 올리시고
절대 약해지지마세요.
행복하세요!
646 2016-07-19 23:56:53 0
신랑이 토끼를 주워왔어요..;; [새창]
2016/07/18 12:06:24
트랙터 밑을 돌아다녀서 조금 힘들었지 잡힌건 금방이었더래요.. CCTV랑 블랙박스 아무리 뒤져도
버린사람이 보이질 않는데.. 멀리다 버린걸 녀석이 이동한건가 싶기도 해요
645 2016-07-19 14:04:05 0
불법주차X, 무단주차로 빡친 보배드리머 [새창]
2016/07/19 10:52:50
후기 궁금한데 올라온게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44 2016-07-19 13:48:00 4
신랑이 토끼를 주워왔어요..;; [새창]
2016/07/18 12:06:24
베오베 눈팅하다가 제글있어서 깜짝 놀랐네유 ㅋㅋㅋ...
원래 근처에 길냥이가 새끼낳아서 걔들 보는 재미로 살았었는데 우연찮게 생명하나 살린게 됐어요
구조해준 신랑 궁디 팡팡해주겠습니다 ㅎㅎㅋㅋㅋㅋㅋㅋㅋ
643 2016-07-19 13:47:16 5
신랑이 토끼를 주워왔어요..;; [새창]
2016/07/18 12:06:24
오줌은..제가 안아올리니까 미친듯이 싸서ㅠㅠ..
642 2016-07-19 13:46:39 14
신랑이 토끼를 주워왔어요..;; [새창]
2016/07/18 12:0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641 2016-07-19 13:46:11 7
신랑이 토끼를 주워왔어요..;; [새창]
2016/07/18 12:06:24
입양해주신 분도 말씀하시길.. 아마 하얗고 빨간눈 토끼라 이쁘니까 어찌 데려왔는데
막상 키우려니 냄새도 많이나고 똥도많이 싸고 해서 어디다 버린걸 우연히 발견한게 아닐까 하시더라구요
ㅠㅠ 무튼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죠
640 2016-07-19 13:45:05 3
신랑이 토끼를 주워왔어요..;; [새창]
2016/07/18 12:06:24
어...ㅋㅋㅋㅋㅋㅋㅋㅋ전 토끼도 묘라고 쓰니까 묘연이라 했는데
생각해보니 토연이라고 했었어도 됐겠네요..
참고로 집사는 아닙니다.. 걍 고양이가 좋아서 동네 길냥이들 밥만 주고 있어유 ㅋㅋㅋㅋㅋㅋㅋ
639 2016-07-19 13:44:34 3
신랑이 토끼를 주워왔어요..;; [새창]
2016/07/18 12:06:24
애가 산이나 밭 논두렁에서 튀어왔다기엔 너무너무 깨끗해서 집에서 키우던걸 버렸지 싶더라구요.
638 2016-07-19 09:25:16 135
신랑이 토끼를 주워왔어요..;; [새창]
2016/07/18 12:06:24

녹색창 토끼카페에 글 올렸는데 다행히 가까운곳에서 좋으신 아주머니가 입양해주셨어요
나중에 메세지 받기를, 먼저 키우던 6살짜리 토끼집 빼앗고 밥먹고 거기서 쉬고 있다고 적응 잘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_<
하얀털이라 밖에 있었으면 아마 일찍 죽었을거라고 다행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병원도 데리고 가신다고 하셨으니.. 좋은 주인분 만난거라고 생각하고 10시간의 묘연은 여기써 끝이네요 ㅋㅋ
637 2016-07-19 09:20:31 0
속초 마을에 처음가는 당신을 위한 글. [새창]
2016/07/19 02:26:10
다음주에 가는데 스크랩해둘게요 >_<
636 2016-07-18 12:39:58 30
신랑이 토끼를 주워왔어요..;; [새창]
2016/07/18 12:06:24
이 근방 축사나 농가는 없고..
누가 길가면서 버린거 같아요.. 큰일이네여..
635 2016-07-11 20:18:31 13
[새창]
애기가 쭈굴쭈굴 하다가 급 빵끗..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34 2016-07-09 15:49:38 2
[새창]
회사앞도 시골도로로 굽어지는 도로인데 차들이 미친듯이 달립니다.
밥주던 길냥이가 2마리째 로드킬 당하고... 그걸 또 CCTV로 보고나니 미치겠더라구요.
시에 민원걸어서 방지턱 만들었습니다...ㅠㅠ... 그래도 빨리 달려서
간혹 밥주는 냥이들이 앞만보고 뛸땐 깜짝깜짝 놀라요... 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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