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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꽃사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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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2016-07-08 15:30: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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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중간에 리플 달았는데 너무 힘들어하셔서.. 좀 마음 추스린다하셨어요ㅠㅠ
632 2016-07-08 15:21: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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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보라고 쓴 글 맞는것 같긴 한데 ㅋㅋㅋ
진짜... 자기는 저 글 쓰고 죄책감따위 0으로 만들어버리고
지금쯤 신나게 비행기 타고 놀러갈생각에 들떠있겠죠?
와이프는 혼자 한달이나 힘들게 있을거란 생각은 전혀 안하구요
631 2016-07-08 15:19:33 26
친구나 부모가 배우자보다 더 중요하다면 [새창]
2016/07/08 13:51:39
공감합니다 진짜..
아랫글 계속 생각나서 미쳐버릴거 같아요ㅠㅠ..
친구가 그렇게 좋으면 걍 평생 친구들하고 놀고먹고살지
왜 불쌍한 와이프 가슴에 대못을 박는지..
어휴.....
630 2016-07-08 15:13: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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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 댓글 읽었는데.. 결국 갔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그렇게 살거면 걍 평생 혼자 살지 그랬어요. 왜 아내가슴에 대못을 박고 사나요
어휴 진짜..
629 2016-07-08 15:11: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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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갔네요 갔어..하... 욕 대신해주셔서 감사해요..하..
628 2016-07-08 14:4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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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글인가 했는데 진짜.. 남의 가정사 보고 이렇게 열받아본건 처음이네요..
우리 남편이 저렇게 행동했으면 전 당상 서류 썼을듯요.
이전에 아내분이 쓴 글들 읽어보는데 진짜 잘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남편은 자기 혼자 놀생각만 하고 있다는게 진짜 소름이네요.. 어휴
저 글 쓰고 아마 비행기 탔겠죠? ㅋㅋ진짜 꼴보기싫다... 아... 할말은 많은데 못하는게 아쉽네요 정말
627 2016-07-08 14:38:01 1
[새창]
와 진짜 욕하고싶네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이미 여러차례 그런거였어요?... 어휴..진짜 답정너네요..
626 2016-07-07 11:24:40 45
동물 태우고 운전 중 창문 열지 맙시다... [새창]
2016/07/06 12:05:16
강아지가 희번뜩하고 움찔거리면 운전하다가 저도 움찔해요..
제발 케이지에 넣어서 탔으면..
운전하는 사람이 강아지 안고있는거 보면 욕이 절로 나와요
625 2016-06-29 15:25:17 6
자몽 비누를 시켰는데 웬 군식구들이... [새창]
2016/06/28 17:51:07

저도 분명 6개를 시켰는데..
이녀석들이 오면서 교배를 했나..
ㅠㅠ왜그러셨어요ㅜㅠ 힝..
624 2016-06-27 23:59:51 0
지금 동물농장 맹금류재활사… [새창]
2016/06/26 10:17:15
신랑이 보면서 멋지다고 보라고
안방에서 자는 절 이끌어냈었는데.. 진짜 멋지더라구요 볼때마다 신기했어요!!!!!!
623 2016-06-26 14:27:06 0
게임 좋아하는 부부의 게임방입니다!ㅎㅎ [새창]
2016/06/24 10:58:58

뭐지... 저희 집 방을 보는줄..
저 패드.. 킁킁.. 같은게임을 하는 부부임이
틀림없군요..ㅋㄲㅋㅋㄱㄲㅋㅋㄱㅋㅋㅋ
622 2016-06-25 01:39:10 0
[새창]
죄송해요! 점찍고갑니드앙 ㅠㅠ
.
621 2016-06-25 01:33:20 0
뭐 이딴 비누가 다 있어ㅡㅡ [새창]
2016/06/24 09:31:44
6개 주문했는데 10개..하.....
사이트 테러하러 갈거예요
내 사랑의 테러♡
620 2016-06-25 01:23:03 0
판사와 범죄자로 만난 중학교 동창...... [새창]
2016/06/24 10:41:08
이 첫영상 보고 참 많이 울었는데.. 뭔가 감정이 오묘하더라구요
그 후의 동영상은 처음보는데 이것도 뭔가 짠..해요
마음 고치고 착하게 잘 살았으면 ㅠㅠ
619 2016-06-23 11:53:12 5
LG통돌이 세탁기 쓰시는 분들 ! 통교환 해준대요 !!!! [새창]
2016/06/22 17:04:40
저 통 교환했어요.. 한 2~3달 됐나.. 먼지나오는거땜에 3번째 AS 신청했더니
자꾸 쓰는 세제가 문제가 있다 블라블라 하길래
문제있는 모델이었는데 무슨 세제타령을 하냐.. 다른 브랜드들은 괜찮다.. 3번째 AS 신청이다.. 스트레스다.. 했더니

고객님만 특별히! 통 바꿔드릴게요. 10만원 넘는거예요~ 하면서 바꿔준다길래
어 그렇구나... 좋다 좋겠지! 하고.. 며칠 기다려서 거름망 달린 새 통으로 바꿨죠.
근데..ㅠㅠ.. 근데도 나와요........ 속상해 죽겠어요. 리콜들어갈 때 그냥 환불할걸 ㅠㅠㅠㅠㅠㅠ
결혼한지 2달만에 리콜명령 터졌는데 혼수고 빨래를 많이 안하니까 설마 문제가 있겠어? 했는데
하얀이불빨래 하니까 바로... .으으으
통 교환하고 3개월도 안됐는데 얼마전 통세척 해보니 장난아니네요..
스트레스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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