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창]

내눈!!!!

572 2016-03-20 16:55:22 3

이제 길냥이들에게 마음 주고 싶지 않아요.. [새창]

저도 며칠전 밥주던 길냥이가 죽은채로 발견됐어요
회사 마당에서 돌봤는데 주말새사라졌던것을
신랑이 동네 뒤져서 앞 공장 컨테이너 구석에 있는걸
찾아왔네요..
길냥이치고 사람손도 잘타고 이쁜짓많이해서
회사사람들이 다 좋아라하던녀석인데
요근래 영역싸움이 잦았는지 자꾸 다치는거
약사먹이고 그랬는데.. 주말을 못버텼어요
ㅠㅠ작년에 홀연히 아가냥이 몸으로 나타나서
일년겨우살다 떠난게 넘 마음아프네요
고양이별은 좋은곳이겠죠

571 2016-03-12 18:03:03 5

이름베틀을 신청한다 [새창]

어어? 제동생 지인이 신데렐라, 오빠인지 남동생이 신밧드였어욬ㅋㅋㅋㅋㅋ 되게 신기한이름이다 했는데 진짜였네

570 2016-03-10 17:13:00 0

여귀검 룩덕을 찾습니다! [새창]

저는 플레이아데스 상의 입고있..(..)

569 2016-03-05 20:02:12 0

[새창]

저도 뷰러 못쓰는데ㅜㅠ 영업당했어요
지름지름

568 2016-02-26 16:54:47 0

바디워시하고 로션 꼭 통일해서 쓸 필요없죠? [새창]

완전 따로 쓰고 있습니다...
바디로션은 특히 몸에 안맞으면 헬이라서..ㅠ_ㅠ

567 2016-02-26 14:14:05 2

50대 아저씨인 저의 6월 항쟁, 그리고 필리버스터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정독했습니다. 시대의 산 증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변화가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566 2016-02-26 11:18:02 0

와 학생들이 방청으로 140명이 왔다네요;; [새창]

직장인이라는 핑계로 가보지 못하고 있는데
학생들 정말 대견해요 ㅠㅠ

565 2016-02-26 10:50:03 0

나눔 발표! 알리시아 토끼 인형! [새창]

알리시아//ㅅ// 축하드려용 ㅎㅎㅎㅎㅎㅎㅎ

564 2016-02-26 10:47:07 0

지금 알음알음 퍼지고있는 프로젝트 [새창]

눈물의 쑤남찡 ㅠㅠ

563 2016-02-26 09:49:34 0

[혐주의!] 제 엘마가 해냈습니다! [새창]

양치기로드 완전 축하드려용 ㅠ_ㅠ 제 엘마도 무기만 먹으면 좋겠는데 전혀 먹질 못하고 있다는...
알리시아 갖고싶었는데!.. 마땅히 룩에 어울리는 무기아바타가 여격은 구하기 힘들어서 찾아보니
젤 맘에 드는 아바타긴 하더라구여....
카시야스-산꽃단비 신청해봅니당

562 2016-02-25 10:25:22 0

다들 먹고싶은 에픽무기들잇나영 ㅇㅂㅇ/ [새창]

벼룬검양검...

561 2016-02-25 10:18:03 0

와 스타일 확장권! [새창]

저도 홀리 사려다가 참고있었는데 다행이예영ㅋㅋㅋ

560 2016-02-23 23:18:55 0

지금까지 어떤 정치인도 후원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게하진 않았는데.. [새창]

불과 81년생의 젊은 의원이라니.. 진짜 놀랍네요..
저도 힘이 되고 싶어지네요 정말

559 2016-02-23 22:58:15 8

처음으로 카메라 효과를 본 어머니.gif [새창]

헐.. 쉔이당... 오유분 고냥이였을텐데 요즘 사진 못본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