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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꽃사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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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2017-07-08 19:26:04 0
마도 염제 소울 암제 파티시너지 하향 [새창]
2017/07/08 19:24:51
마도ㅠㅠㅠ
902 2017-07-08 18:21:57 1
여러분~ 콩샐러드 해드세요!! [새창]
2017/06/30 12:28:06
저도 베오베보고 들어왔어요. 콩을 많이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넘나 좋은거^_^ 스크랩해가용ㅋㅋ
901 2017-07-05 01:03:08 1
[펌글]남의 결혼식 중에 난입해서 사진 찍은 스냅업체 [새창]
2017/07/04 17:44:40
와.. 내일도 아닌데 부들부들 손이다떨리네요

전 지인결혼식갔는데
입장시간되서 지인부부가 입구에 서서기다리는덕
전타임 부부가 사진더찍어달라고
불꺼진 홀 앞에서 불켜달라고 난리치는것도 봤지만
이건 무슨...
900 2017-06-30 10:10:00 1
[새창]
30평생 같이 살았던 동생이 최근에 새우알러지가 생겼더라구요.
그걸 안게.. 같이 홍콩 놀러가서 딤섬을 먹는데.. 딤섬을 한입 먹더니.. ' 어.. 이거 새우네 안될텐데 '
라고 내뱉는 순간 얼굴이랑 몸에서 두드러기가......
그런 모습 첨봐서 왜그러냐 하니까 어릴땐 없다가 최근에 생겼는지 게나 새우종류 먹으면 두드러기 나고 가렵다고 ㅠㅠ.ㅠ..
결국 홍콩여행 내내 딤섬 먹지도 못하고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또 다른 예로는 신랑은 오이를 먹으면 울렁거리고 심하면 토하는 오이알러지(?)도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왜 오이안먹냐 왜 못먹냐 거리면서 깔깔거리면 참 화나요..
건강해보이는 사람이라도 맞지않는 음식이 당연히 있는건데 오이안먹는다고 타박하는 사람들 넘나 싫어유 ㅠㅠ
억지로 먹다가 잘못되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말예요
899 2017-06-26 02:17:06 0
혹시 다른 고양이도 집사 머리 무나요??ㅜㅜ(움짤) [새창]
2017/06/25 22:10:52
즤집 냥이도 애기때부터 머리카락만 보이면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물고 도망가려고할땐 악 소리 나올정도루
아프다능ㅜㅜ
898 2017-06-26 00:33:55 7
우리 냥이가 절하면서 자요 ㅋㅁㅋ [새창]
2017/06/25 13:21:37

저도 딱한번봤어요ㅋㅋㅋ
책상위억 올라와서 공책찢다 잠들었는데
요로코롬ㅋㅋㅋ 정수리 넘나귀여워요ㅎㅎ
897 2017-06-23 22:21:58 0
햇감자 살살 녹는다~ 어머니 조공용 감자샐러드 만들기 [새창]
2017/06/23 13:54:31
이 글을 보고 감자를 삶았습니다ㅋㅋㅜㅜㅡ
896 2017-06-23 00:29:46 1
수육을 삶아봅시다.. [새창]
2017/06/22 20:30:18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 내리다말고 잘못본줄알고 다시 올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춤추는 강아지라니!!
895 2017-06-23 00:21:10 25
시누이의 한 마디. [새창]
2017/06/22 22:12:33
해주세요. 진짜 해야 깨달아요. 내가 아 실수했구나, 잘못했구나 깨닫게 하려면
웃으면서 똑같이 꼭 해주세요. 하 진짜 열받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며느리를 남의집에서 귀하게 큰 딸이 아니라 가정부수준으로 대하는 집들 너무 싫어요 진짜..
894 2017-06-22 23:35:50 3
도와주세요.. 어미 없는 아깽이 입니다 [새창]
2017/06/22 15:46:40
아이고 ㅠㅠ... 저리 작은아이가 어찌 혼자 버틸까요... 좋은 분 만날 수 있기를 ㅠㅠㅠㅠㅠ
893 2017-06-22 23:34:26 44
펌] 팀장님 미지의 상대와 싸우다가 나랑 친해진 만화 [새창]
2017/06/22 20:59:53
아 진짜 쭉쭉 연재해줬으면 좋겠어요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제 지인들 단톡방은 호에에에에에엥 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2 2017-06-22 23:25:57 15
버스 개저씨. [새창]
2017/06/22 18:40:42
전 오늘 한 버스에서 이상한 사람 둘을 만났어요
하나는 나이지긋한 할아버지인데, 타고서 계속 어영부영 하는걸 기사아저씨가 '앉으셔야 출발해요' 한마디 했다고
개쌍욕을 ㅠㅠ... 진짜 내리는 곳에 서서 같이타신 할머니랑 욕을욕을 하는데.. 어휴..
두번째는 아주머니가 버스를 잘못타셨는지, 버스 타자마자 갑자기 잘못탔다고 소리지르면서
내려달라고..(이미 차는 멀리 떠났고.. 1차선에서 빠질수가 없었고..) 난리난리..ㅠㅠ..
버스기사님도 참 힘들겠구나 싶더라구요
891 2017-06-21 01:21:13 7
육아게 보다가 생각나서 써보는 부모님이 저 낳으실때 이야기 [새창]
2017/06/20 14:22:51
저희 아부지도 엄청 무뚝뚝하고 감정표현도 안하시는 분인디..
저 태어났을때 멀리 일하시고 오셔서 저 처음보고선 '우리공주 우리공주'하고 엄청 좋아하셨다는데
그 모습이 도저히 상상이 안되더라구요..ㅎㅎ...
890 2017-06-18 12:57:45 1
트러블메이커 부르는 앵무새 [새창]
2017/06/15 03:26:22
구간반복넘웃겨욬ㅋㅋㅋㅋㅋ
언제시작하지 한참보고있는데 끝났다능ㅋㅋㅋ
뱅글뱅글 돌아다니는거 넘 귀엽네용ㅋㄱㄲ
889 2017-06-08 17:41:17 1
뚱냥이 [새창]
2017/06/08 12:49:58
하앍하앍 카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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