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 일부라도 있었으면 하네요 [새창]

많은생각을 해봤지만... 가족을 위해 남아있을거라고 그렇게 굳게 믿고있습니다.

857 2017-03-23 02:40:07 0

3년... [새창]

학생들 선생님, 그리고 희생되신 모든 아홉분들
모두 가족품으로 돌아갈수있기를..

856 2017-03-14 21:15:56 0

[새창]

오.. 스크랩 해갑니다ㅠㅠ 결혼3년짼데 여적 아기천사 소식이 없는지라 ;ㅅ;..

855 2017-03-10 01:57:00 7

넥카라가 싫다 닝겐 [새창]

보고픈 내새꾸ㅜㅜ 3일후에 만나장
아빠말잘듣고이썽

854 2017-03-10 01:52:31 16

넥카라가 싫다 닝겐 [새창]

원랜 이거였는데 뒷발차기로 벗겨내시네요

853 2017-03-10 01:51:03 8

넥카라가 싫다 닝겐 [새창]

그래도이쁜내새꾸

852 2017-03-10 01:50:30 15

넥카라가 싫다 닝겐 [새창]

싫타고

851 2017-03-10 01:36:31 0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새창]

이분이 만들어내신 아주대 외상응급병동에서
아부지가 살아나셨었어요.
개인적으로 매우 존경하는분인데
그 밑에서 공부하시던 좋은 의사분들덕에
며칠만에 회복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셔요

850 2017-02-28 23:31:06 4

요즘 핫한 족발 매스컴 탔네요 ㅎㅎ [새창]

말로만 듣던 그곳이네요. 젊은 사장님들이라니 대단하여라.
마진이 너무 적어요ㅠㅠㅠ... 가격 좀 더 올려도 나가사먹는것보다 나을듯한데 ;ㅁ;
일단 주문하러 가봅니다. ㅋㅋ

849 2017-02-28 21:30:05 19

눈오는 날 찍은 고양이 사진 [새창]

옴머.. 품종묘 같은데 어찌 바깥에서 살까요~ 미묘일것 같아요 >_<

848 2017-01-25 22:06:45 3

이 날씨에 고양이 가족을 내다 버렸네요 [새창]

진짜 사람이 제일 잔인하네요

847 2017-01-24 22:44:41 0

내가 결혼해서 제일 잘한 일 [새창]

와 진짜 똑부러지시네요. 진짜 멋져요!!

846 2017-01-24 22:33:34 1

지하주차장 뺑소니 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보자마자 기둥에 박은거같은데..하고 스크롤 쭉 내리면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아이고..ㅋㅋ 혼날생각에 얼마나 마음졸이다가
경찰에 신고한다니까 더 놀래서 어떻게 하지 하고 전전긍긍했을거 아녜요 ㅋㅋ 남편분 귀여우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그러지마세용ㅋㅋㅋㅋㅋㅋㅋ

845 2017-01-24 12:32:34 0

난임얘기가 나와서 해보는 나의 이야기 [새창]

넘넘 부러워요 ㅠㅠㅠ 저도 이제 3년차인데 참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라 힘들어요... ;ㅅ;
언젠가 이쁜 천사 오겠죠

844 2017-01-24 12:20:58 1

난임 기간중 들은 망언 베스트 [새창]

난임부부들의 고통을 정말 몰라줘요..ㅠㅠ.. 나는 쉽게 가지는데 왜 넌??.. 이런반응... 지인도 가족도..하..
제 친한 지인은 제가 난임병원 다니고 있다고 하니까
'나는 아직 준비중이라 그렇제 맘먹으면 한번에 될걸^^'이라고 해서 완전 상처받게 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 와이프쪽 내막증과 나팔관막힘으로 힘들어 하는 상황이더라구요.
본인도 상황에 닥치고 나서야 힘들다 하지만 자기가 뱉었던 말은 기억못해서.. 맘에 괜히 담고살고 있어요 ;ㅅ;
저도 작성자님처럼 들깨가루랑 많이 먹도록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