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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꽃사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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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15-03-03 00:48:46 4
하..진짜...제가술을마셔서그런진몰라돈ᆞㅇ너무귀여웡 [새창]
2015/03/02 22:0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제시켜드려야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귀여워 넙대대한겤ㅋㅋㅋ 강아지가 정말 미치도록 귀엽네욬ㅋㅋ
그리고 작성자분 박제시키려 가야지 룰루
332 2015-03-03 00:46:42 1
미중년 배우의 젊었을적 [새창]
2015/03/02 01:34:48
하앍하앍 오늘은 여기서 잠들어야지
사랑해요 하앍하앍
331 2015-03-02 15:14:01 0
5천세라 나눔 퀴즈를 낼게요! [새창]
2015/03/02 13:36:20
48 메카?
330 2015-03-02 13:15:56 0
홀딩계의 신흥강자... [새창]
2015/03/02 12:31:53
zz엌ㅋㅋㅋㅋㅋ 이런방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 2015-03-02 01:08:31 2
[새창]
사제가 되는게 엄청 고되고 힘든길인걸 알아요. 가족중에 외아들이신 아빠조카분이 신부님 되셨을때 들었던 얘기기 참 많았거든요..

서로 바라보며 어떤 단어로도 표현못할 그런감정을
지금 글 읽고나서부터도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픈데 작성자님은 오죽하실까..

신부님.. 축복 가득하고 현명하고 인자한 사제의 길 걸으시길 바라고..
작성자님도 부디 행복하고 좋은 삶 이루어나가셨음 합니다.
정말이지 마음이 너무아픈데.. 한편으론 두분다 행복하셨으면 해요
아니 행복하실거예요..! 기도드릴게요
328 2015-02-28 00:37:39 1
맛집도 드립시대 - 참 솔직했던 식당 주인을 만나봤던 이야기 [새창]
2015/02/27 13:54:54
수원이다 수원이다 수원이다 수원이다
어딜까요궁금해져요 저 가격은 방금 먹고 온 횟집과 동일한데
양은 더 많고 다양해!!!
가고싶다ㅜㅜ어딜까요 찾아봐야디...
327 2015-02-27 19:59:40 1
칭호북을 뒤지다가 이상한걸 찾았는데.... [새창]
2015/02/27 19:09:13
저도 보고 깜놀!! 항의문의 해야겠어요
326 2015-02-26 14:27:38 4
삼겹살 수육 20분만에 만들기 有 [새창]
2015/02/25 23:47:30
맥주가 남는 집이 있어요??????????????????........
ㅠㅠㅠ 해보고 싶은데 맥주는 늘 초토화라...............
고기보다 맥주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이겠...
325 2015-02-26 12:54:45 0
솜뭉치 2100개 모아서 이벤트 끝냈다고 솜 버리는분 안계시죠? [새창]
2015/02/26 12:45:03
ㅠㅠㅠㅠ 저도 몰랐는데 그거 살수 있는거 알고 다시 모으고 있네용..허허허헣
324 2015-02-26 12:33:56 0
방금 2시간 3배성비빨았는데 [새창]
2015/02/26 12:32:02
ㅠㅠㅠ 진짜 비약먹은 사람들은 무슨죄..
323 2015-02-26 12:02:55 0
세신의 신 이벤트가 떴네요. [새창]
2015/02/26 10:13:22
보자마자 이건 홀리것!!!이생각이 딱!
322 2015-02-25 14:13:07 0
던파 축캐 실감 / 저주캐 실감 댓글로 대결해보자~~!!!! yo [새창]
2015/02/25 12:33:41
암제 혼자 미스틸테인 발뭉 천총운검 먹은거.......(기타 악세사리 등등..)
수천장 돌린 검호는 악세사리든 뭐든 아직까지 득해본게 없는거..ㅠㅠ...
321 2015-02-25 01:45:36 0
공포의 아스타로스 퀘 이거 깨라고 있는건가요 [새창]
2015/02/25 01:42:35
지금도 맞는지 모르겠지만
좌측 혼돈귀를 우석 후다닥 잡아주시는게 ㅠㅠ
320 2015-02-25 01:14:44 2
[브금有]이사했지숙_jisook [새창]
2015/02/22 17:47:15
이런 딸 혼자살게 내보내면 아빠마음이 어떨지..ㅠㅠ.ㅠ..
시집가고 보니 아빠마음이 이해가 되서 ;ㅁ;..
그래도 지숙양은 너무너무 이쁘이쁘니깐!!...
그러면서도 아빠 생각하는 딸램 마음이란게 뭔가 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9 2015-02-25 00:29:06 0
[최종후기+띄어쓰기본]백화점 단기알바 한곳에서 욕카톡이 계속 옵니다ㅠㅠ [새창]
2015/02/24 22:52:23
정말 잘 하셨어요.. 댓글을 이제야 달지만..
매니저란 사람이 갑질하는 태도가 정말 글러먹었네요.
겁먹지 않고 정말 당당히 대응하셨어요.. ^^ 속시원 합니다.
그 와중에도 택도없는 소릴 하는 매니저 참 얄밉네요
다른분들 말처럼 내 사람이 아니면 돌아서서는 고객이 될 수 있는건데 왜 그러는지 원..
토닥토닥, 수고하셨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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