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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2016-06-04 23:52:28 0
[새창]
네 랜섬웨어 자체가 플래시나, 실버라이트와 같은 브라우저 환경을 뚫고나오는 익스플로잇을 이용해서 감염시키는것 이라 그렇습니다.
결론은 브라우저환경 내에서만 구동되는 프로그램 즉, 샌드박스 기능이 강화되어있는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게
그나마 예방법이라 볼 수 있고요.(다만 이것도 언제까지 버틸지는 확답을 못드리겠네요. 리눅스환경에서도 감염시키는 랜섬웨어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585 2016-06-04 23:48:54 0
[새창]
간염(x) 감염(o)
584 2016-06-04 23:48:20 2
[새창]
"복돌이"쓰는 것과 랜섬웨어의 간염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583 2016-06-04 18:26:52 0
랜섬웨어 두 가지 같이 걸릴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6/04 17:06:28


582 2016-06-04 18:26:43 0
랜섬웨어 두 가지 같이 걸릴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6/04 17:06:28


581 2016-06-04 17:16:50 0
§※☆★ 리눅스로 넘어오시죠 ★☆※§ [새창]
2016/06/04 16:05:34
그렇습니다.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한 리눅스로 가야합니다!
늅늅이의 리눅스는 역시 민트/하모니카/우분투죠!
580 2016-06-04 17:16:09 0
랜섬웨어 두 가지 같이 걸릴 수도 있나요?? [새창]
2016/06/04 17:06:28
이럴수도있나봐요 아이디코드가 다르니깐
각기 다른 공격자가 한것같은데요?

신기하네
579 2016-06-04 06:52:44 0
랜섬웨어 걸리신 분들은 다 익스플로어 쓰다가 걸리신건가요? [새창]
2016/06/04 03:30:36
하긴 리눅스도 감염되는 종류가 나오기 시작했다라고 하니 이젠 뭐..
578 2016-06-04 05:20:16 0
[본삭금]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4 04:58:31
제어판-> 관리도구-> 서비스-> Shell Hardware Detection 를 확인해보시죠..
577 2016-06-04 05:06:28 0
[본삭금]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4 04:58:31
자동실행은 꽂을때마다 뜰텐데요??
576 2016-06-04 04:03:58 0
랜섬웨어 걸리신 분들은 다 익스플로어 쓰다가 걸리신건가요? [새창]
2016/06/04 03:30:36
일단 어베스트에서 랜섬웨어를 대응하는방법은 강화모드로 휴리스틱과 행위판단에 대한 민감도를 올려주는 방법인데요.
http://blog.avastkorea.com/1080

문제는 이방법을 쓰면 오진도가 올라간다라는점...
보안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그냥 V3lite + 앱체크를 쓸것을 권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575 2016-06-04 04:01:43 0
랜섬웨어 걸리신 분들은 다 익스플로어 쓰다가 걸리신건가요? [새창]
2016/06/04 03:30:36
광고차단이야..
이미 크롬을 쓰시면 확장프로그램을 통해서 차단할수있으니깐 어베스트가 아니더라도 가능하고요.
문제는 어베스트의 기능인데,
어베스트는 신종 랜섬웨어에 대한 대응은 다른 보안업체들에 비해 조금 미비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안랩이나 하우리가 좀더 발빠르게 대처한다라고 볼수있고요.

국내에 서식하는 랜섬웨어 록키라던지, 이번 한글화된 크립트xxx3.0만보더라도 외산백신들보다 국산백신들이 좀더 대응이 빠른편입니다.
어베스트는 한국지사가 가진 권한이 크지않아서 본사 지침이 내려올 때까지 대응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하네요.
아 맞다 지사가아니라 총판이라고 하던가 그렇다고하네요.(총판이면 더 문젠데?)
574 2016-06-04 03:38:01 0
랜섬웨어 걸리신 분들은 다 익스플로어 쓰다가 걸리신건가요? [새창]
2016/06/04 03:30:36
어베스트는 랜섬웨어는 효과가 약해요(소근소근)
573 2016-06-04 02:22:43 0
개고기주의) 저녁 보신탕 [새창]
2016/06/03 18:29:55
우리 동네에서는 "보신탕"이라 부르면 좀 그런지
그냥 "탕" 주세요 라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좀처럼 외식을 하지않던 집이라.
여름에 한두어번 감기에 걸리면 "탕"묵으러 가자 카믄
가족들이 뽈뽈이 따라가서 탕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탕이 뭔지 몰랐어요 그냥 탕묵으러가자 켔으니깐요.
엄마한테 이게 뭔데 이카므는 그냥 비싸고 좋은기니 쳐무라 카고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탕하면 보신탕으로의심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먹었었지요. 아 집에 개키워요.
닭키운다고 닭안먹나요?
572 2016-06-04 01:59:35 0
[새창]
FDD팔아요.. 구할수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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