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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2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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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누나가 노트북 추천해 달라고 해서 가격에 맞는 가성비 좋은 노트북 추천해줬는데...
그걸 산 뒤 다른 사람이 바가지 쓴거라고 했다고 나보고 사기꾼이라고 뭐라고함
(나중에 알고보니 그사람 컴터에 컴도 모르는데... 그냥 사양 무시하고 가격만 보고 이야기 한거 SDD랑 HDD 차이도 모름 ㅡㅡ;)
담부터 그래서 뭐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나 모르겠다고 함..
요즘엔 사기꾼이라고 한거 농담인데 뭐 그리 맘에 두고 있냐면서도 사과는 안함..
내 철칙이 컴터 안맞추어줌... 또 컴터 고장에 대한 부탁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