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좋게 봤다잖아요! 연락ㄱㄱ! 오유인 티 내지 마시구요ㅋㅋㅋ 막 소개팅한지 얼마 안됬는데 고백하러 갑니다 이런 글 올리지 마시구요 천천히~

104 2013-11-22 05:01:43 0

[익명]부럽다. [새창]

작성자님도 빛나는 사람입니다

103 2013-11-22 04:58:45 0

[새창]

생일축하합니다~

102 2013-11-22 04:47:33 0

[새창]

운동하시면 괜찮을거에요ㅎㅎㅎ 그리고 저는 작성자님보다 고기 더 많이 먹어요 후후후 작성자님은 지금 적당히 드시는것같은데요? 제가 문제지 으허헝...ㅠㅠ

101 2013-11-22 04:45:00 1

[익명]나만 굉장히 외로운가요... [새창]

혼자가 아니랍니다 이렇게 작성자님과 함께 오유에 글을 남기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100 2013-11-22 04:41:06 0

[새창]

아 핑크빛이구나...

99 2013-11-22 04:37:04 3

[새창]

그거 다 스샷찍어놓으세요 가만이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_-;; 이미 그 친구... 아니 친구라고 부르기도 짱나네요 그년은 이미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이미지 안좋을것같네요 다른 친구들한테 걔때문에 힘들다 이런식으로 하소연해서 편만들어두세요 그리고 인연 끊어버리시구요

98 2013-11-22 04:28:53 0

[새창]

저도 전에 남자친구에게 아주아주큰 실수를 당장 그때 남자친구가 저를 차도 이상하지않을 큰 실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제 곁에 남았어요 뭐 알고보니 지도 실수 했더구만요-_-;; 하지만 저희는 아직도 사귀고 있습니다ㅋㅋㅋ
서로 많이 불안해했습니다 다시 상대방이 똑같은 실수를 저지를까봐 하지만 지금은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믿으니까요...
믿음은 결국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는겁니다 저희는 실수 저지른지 벌써 2년이 다되어가네요ㅎㅎㅎ
작성자님이 지금처럼 계속 미안해하고 그 일을 잊지 않으면 남자친구분도 분명히 작성자님을 믿으실겁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 벌써 믿고 계시는것같네요 잊고있었다고 하시는거보니까ㅎㅎㅎ

걱정하지마세용~

97 2013-11-22 04:03:52 0

[익명]피맛이 너무 좋아요ㅜㅜ [새창]

흠칫...! 순대 좋아하시겠네요ㅋㅋㅋ

96 2013-11-22 04:02:34 0

[익명]제가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일까요? [새창]

괜찮아요 괜찮아요 걱정많이 되시겠지만 그동안 해온일들을 생각하며 공부에 집중하세요 아버지는 괜찮아지실겁니다 반드시

95 2013-11-22 04:00:35 0

[새창]

힘내세요 그런 친구는 친구라고 부르는거 아닙니답

94 2013-11-21 12:08:02 0

[새창]

이미 친구라고 부르기 힘든 상태인것같은데요;;

93 2013-11-21 11:21:34 0

[새창]

저는... 남자친구 돈세는게 멋있더군요...

92 2013-11-21 11:18:31 0

[익명]여자분들 [새창]

용기를 가지세요!

91 2013-11-21 08:19:52 0

친구들이 한심하게 보여요.. 어쩌죠 [새창]

이미 그 사람들 싫어하는것같은데 그럼 친구가 아니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