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여자사람들이 절 싫어하는게 질투라고 생각하는데 잘못된거죠? [새창]

안좋은 여자사람만 만나서 그런가보네요... 어딘가에 좋은 여자사람친구가 있을거에요ㅎㅎㅎ

74 2013-11-21 02:51:48 1

손가락 접기 게임을 해봅시다. [새창]

1 후후후 아빠, 오빠, 사촌오빠, 할아버지, 외숙부, 사촌동생, 작은아버지, 어.... 어.... 크윽....ㅠㅠ

73 2013-11-21 02:46:51 0

닉네임이랑 어울리는 사인 만들어드려요. [새창]

저요!!!!

72 2013-11-21 02:45:39 0

[익명]그냥 아무말없이 위로받고 싶다. [새창]

토닥토닥 힘내세요

71 2013-11-21 02:39:50 0

[익명]여러분은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새창]

곱슬머리에 마르고 안경쓰고 좋은 향기가 나는 남자

70 2013-11-21 02:25:01 0

오늘은 제 31번째 생일입니다. [새창]

생일 축하드립니당~

69 2013-11-21 02:22:38 0

[새창]

고양이상이라는 얘기겠죠ㅋㅋㅋ 결국 작성자님을 착하다고 칭찬하셨잖아요ㅎㅎㅎ 작성자님은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이란거죠ㅋㅋㅋ

68 2013-11-21 02:20:50 0

[새창]

아... 제일 친한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고백하면... 저라면 못 받아줄것같은데요ㅠㅠ;;;;;

67 2013-11-21 02:14:30 0

[새창]

영화보고 카페가서 영화얘기로 수다 떨고ㅎㅎㅎ

66 2013-11-21 02:11:46 0

어서 오유 끄고 자빠져 자야되는데 못자겠어요ToT [새창]

얼른 주무세요ㅋㅋㅋ

65 2013-11-21 02:06:35 0

[새창]

오빠 말 신경 쓸 필요 음슴다 작성자님 인생이에요ㅎㅎㅎ

64 2013-11-21 02:00:56 0

[익명]나는요 그냥 외로워요 [새창]

저랑 동갑이네요 우린 아직 겁나 젊습니다 게다가 22에 전역을 하셨다면 이제 2학년 올라가시겠네요? 대학교 2학년이면 시간 아주 많으니까 지금부터 준비하세요ㅋㅋㅋ

63 2013-11-21 01:55:59 0

[새창]

저는 내년에 23살이군요 저는... 내년에는 아마 새로나올 심즈4를 하고 있을것같네요ㅋㅋㅋㅋㅋ

62 2013-11-21 01:46:51 0

[익명]어떤 여성분이 자꾸 먹을걸 주는데요 [새창]

흠... 그냥 혼자먹기 좀 그래서 그런거아닐까요?ㅋㅋㅋ 저도 전에 모르는 옆에 앉은 학생한테 껌줬었는데ㅋㅋㅋ 자주 먹을 걸 주시면 한번 용기내서 인사해보세요ㅎㅎㅎ 그냥 분위기만 차가운 사람일수도 있어요 마음만은 따뜻한뇨자일수도ㅋㅋㅋ

61 2013-11-21 01:44:27 10

[익명]나도 타인한테 애정받고 싶어요 [새창]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당신을 좋아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