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음... 뭐 친구처럼 지낸다면야 상관없겠는데 신랑은 작성자님이 신부 전 남친인거 알고있나요?

29 2013-11-20 22:32:58 0

[새창]

김동

28 2013-11-20 13:08:57 0

[새창]

나의소중한형

27 2013-11-20 12:35:55 0

[새창]

오유... 벗어날 수 음슴...

26 2013-11-20 10:30:27 0

라면좀 맛있게 먹을수 있는 비법좀.... [새창]

11 공감 200%ㅋㅋㅋㅋㅋ
저는 콩나물 넣어 먹어요 아삭아삭하니 시원하고 맛있어요ㅋㅋㅋ

25 2013-11-20 10:28:00 1

[새창]

다이제 초코... 폭풍 칼로리...

24 2013-11-20 10:09:15 0

똥게는 왜 만드렁졌나요? [새창]

예전부터 의외로 사람들이 덩...관련된 글을 많이 올렸었어요ㅋㅋㅋ
그래서 그때마다 사람들이 '운영자님 똥오줌 게시판이 시급합니다'라고 장난으로 댓글을 달고 그랬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3 2013-11-20 07:39:44 0

전지전능한 존재가 단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노라고 말한다면?? [새창]

그럼 제가 코파고 오빠방에 문질렀는데 오빠도 제 방에 코파고 문지르겠네요 젠장

22 2013-11-20 07:36:29 0

[새창]

나... 나만 웃었나...

21 2013-11-20 07:19:55 0

진짜 뽱터지는 개그 [새창]

아하하하하 아이고 웃겨라 아하하하하

20 2013-11-20 07:13:51 0

[익명]이건 무슨말인가요? [새창]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너를 사랑하게 되었다 이거죠ㅋㅋㅋ

19 2013-11-20 07:00:29 0

[익명]남친이군인인데요 [새창]

그 사람이 정말 기다릴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잘 생각해보세요

18 2013-11-19 11:35:29 0

남자의 살코기 요리 [탄두리 치킨 (티카)] (※BGM) [새창]

으아... 맛있겠다...ㅠㅠ

17 2013-11-19 11:13:53 0

[새창]

피할 수 없으면 그냥 맞아라 나한테 맞아라 두번 맞아라

16 2013-11-19 04:16:48 0

[새창]

으헝...ㅠㅠ 글 잘 읽었습니다 작성자님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