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는 항상 메모들과 같이 있는 거였군요 [새창]

정말 메모기능이 없었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섬뜩합니다. 지금은 피아식별이 확연하니까 다행이예요.

3590 2018-09-10 16:38:20 1

[새창]

크으 밀덕의 위엄

3589 2018-09-10 15:17:50 18

ㅇ_ㅇ 에휴 징글징글허다 [새창]

ㅇ_ㅇ 왜요? 알바같나요? 우리 공증걸고 딜 한번 할까요?
쫄리면 디지시든가.

3588 2018-09-10 15:16:38 12

이니 소속사에 올라온 사진들...!! [새창]

불리한 대화는 빈댓글을 시전한다!!
이것이 딴지 클라스.

3587 2018-09-10 15:11:08 11

[새창]

몇번이나 반복되어져 나오는 실수

3586 2018-09-10 15:04:28 6

때로는 '무시'하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새창]

그렇네요 ㅇ_ㅇ?

3585 2018-09-10 14:34:17 7

김어준 비난에 대한 반론(재업) [새창]

블랙리스트에 들어가셨으면 시게 프리미엄 회원증 드립니다. ㅇ_ㅇ~!!

3584 2018-09-10 14:28:21 12

때로는 '무시'하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새창]

그래도 참 요즘 살맛나네요.
딴지님들덕에 젊어진 기분.

3583 2018-09-10 14:25:43 15

때로는 '무시'하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새창]

죄송합니다...
일주일을 물고 뜯어도 감칠맛이 나서 그만....

3582 2018-09-10 14:23:54 6

닉언급 죄송 - 조회수 - [새창]

경력있는 신입 ㅇ_ㅇ

3581 2018-09-10 14:22:42 3

닉언급 죄송 - 조회수 - [새창]

히.. 히익.. +_+

3580 2018-09-10 14:22:13 14

김어준 비난에 대한 반론(재업) [새창]

두유 노 김어준? 두유 노 김어준? 두유 노 김어준? 두유 노 김어준?
제발 그만 ㅠㅠ

3579 2018-09-10 14:21:17 16

김어준 비난에 대한 반론(재업) [새창]

저도 빈댓테러 있기전엔 김어준 한마디도 안깠어요 ㅋㅋㅋㅋ

3578 2018-09-10 14:17:47 2

아래 분탕러의 정체는 태극기 부대냐? [새창]

라면에 치즈와 계란 동시토핑은
양립할 수 없는 존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3577 2018-09-10 14:15:08 4

[새창]

응? ... 이해가 안가는데?
뭐라는거지? 요약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