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비난에 대한 반론 [새창]

근데 뭐.. 어짜피..
딴지가 빈댓 단 이후부터 김어준은
시게 안에선 실드가 불가해요.
포기하세요.
저도 1주일전까진 이렇게 싫어질줄 몰랐어요. ㅋㅋ

3545 2018-09-10 01:29:15 60

딴지마켓 김치 맛없다고 했다가 유배지행 ㅎㅎㅎㅎ [새창]

오늘도 갱신되는 딴지클라스

3544 2018-09-10 01:29:06 71

딴지마켓 김치 맛없다고 했다가 유배지행 ㅎㅎㅎㅎ [새창]

딴지는 대화에 끼려면 서버비 내야 한다면서요?
딴지마켓 물건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3543 2018-09-10 01:16:39 7

청원 끝판왕이 나왔습니다. [새창]

어섭셔 반갑슴다 ㅇ_ㅇ)/ 시사게시판입니다.
냐하하 냐하하하

3542 2018-09-10 01:09:33 17

이 사진은 뭐죠? [새창]

셀카 어플 머에요? 잘나왔네

3541 2018-09-10 01:06:50 10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커뮤니티를 향한 대규모 공작 [새창]

정말 그렇다면 님들이 빈댓다는 오유 아이디 팔아봐요.
사는쪽이 범인이겠지 그걸 교주한테 제보하면 되고.
아닌가요? 왜 애먼 사람들 신경 건드리면서
스스로 자위하실까?

3540 2018-09-10 01:05:35 11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커뮤니티를 향한 대규모 공작 [새창]

응? 본문 안읽었는데 딴지얘기 아니었나요?

3539 2018-09-10 00:58:45 2

[새창]

venz0215님 글이 제 마음입니다.

3538 2018-09-10 00:51:43 5

당대표 선거가 끝나고 그들이 제일 먼저 찾은 사람은? [새창]

과연 딴지만일까 싶네요

3537 2018-09-10 00:44:56 5

조가숙이 무슨 문파 두목입니까? [새창]

응? 누가 안싸운다고 하시던가요?

3536 2018-09-10 00:41:53 8

옛날 옛적 김해에 김씨라는 북실~~북실한 한 남아의 이야기외다 [새창]

크윽... 프리미엄오유인이 되는길은 그토록 멀고 험합니다. ㅠㅠ

3535 2018-09-10 00:36:51 9

당대표 선거가 끝나고 그들이 제일 먼저 찾은 사람은? [새창]

딴지가 여기에 빈댓테러를 하지 않았으면
김어준 여론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빠지지 않았을껍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알바 어쩌고는
근거와 실체가 너무도 희박하고
오히려 알바"라는 존재에 근거를 갖다 붙이는것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의심을 하질 못하는 당신들을
마음 깊이 동정하고 혐오합니다.

3534 2018-09-10 00:31:37 5

적대적 공생관계 [새창]

이번 상황은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주는것 같습니다.
항상 자기 자신을 경계합시다.
스스로 생각하길 포기하지 맙시다.

3533 2018-09-10 00:30:41 11

옛날 옛적 김해에 김씨라는 북실~~북실한 한 남아의 이야기외다 [새창]

어준뎐

3532 2018-09-10 00:29:04 25

빈대정리하다 안타까운 [새창]

대체 딴지는 어디서부터 저렇게 된걸까요...
다신 공생할 일 없겠지만
우리도 저렇게 되지 않도록
사람을 믿어 생각을 맡기기보단
유연한 기조를 가진채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