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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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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1 군게에서 말하는 양성징병문제는 그 상황에 따른 서로간의 동의를 구하고
납득해나가는 점진적인 절차를 따라갔다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봤던 군게는 양성징병 청원 이전까진 그저 여성과 페미니즘에 대한
혐오 그 이상은 아니었기 때문에 공감을 못하겠다는 사실도 있고요.
2 가끔 시게를 힐난하고 현 정권을 비난하는 요소들이
군게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양성징병청원에 도움은 커녕 저항이 거세다는걸 느끼신다면
목적을 위해선 다소 융통성을 발휘하시면 좋으실텐데 굳이 맞부딛히시는거 보면
양성징병청원을 빙자한 정권흔들기라고 오해 받으실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3. 무조건 옹호라고 말씀하셨는데 현재 국민들의 여당 지지목적은
"필요에 따른" 무조건 옹호라고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직 정치권은 비리와 부패로 얼룩진 기울어진 운동장이고
그 차각을 국민들의 지지로 메꾸겠다는것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