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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1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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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철산역 노점 닭꼬치 먹다가 좀 상한감이 있길래
주인이 기분나쁘지 않게 다른 손님 안들리는 소리로
"선생님 이거 좀 상태가 안좋은거같은데요? " 라고 하자
갑자기 급 정색을 하며 그럴리 없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군요.
끝부분이라도 드셔보시고 말씀하시라니까 그것도 싫다고 발뺌하다가
마지못해 살짝 맛을 보고 잠시 침묵하더니 "문제 없잖아요! 손님 혀가 이상하네~"
...라길래..
"그거 사장님이 다 드시면 환불 안받을께요" 라고 했더니 2천원 바로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