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들이 착각하는 한가지. [새창]

풋

3380 2018-09-07 12:32:53 11

과거에 사는 오유 [새창]

박사모이신 우리아버지가
민주조폭당이라고 놀리시드라야

3379 2018-09-07 12:29:22 3

오늘 다스뵈이다 31회 올라왔네요 [새창]

저도 썼습니다
공손하게 제발 자제분
이름만이라도 빼달라고
글쓴님 지난글 보면 그런
댓글 많을거예요

3378 2018-09-07 12:26:05 7

밥먹다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새창]

게시물을 클릭하는것보다
글쓴이 닉네임옆 메모가 더
늦게 뜨는건 모바일이라 그런가요?
속상해 ㅠ

3377 2018-09-07 04:48:59 21

[새창]

저도 사실 고대수호자
하루 시게 잠깐 들리고 게임하다가
이번엔 가열차게 물어뜯었네요

3376 2018-09-07 04:03:25 12

넘 감동적인 댓글.....오유엔 왜 이런 분이 안계실까? [새창]

하악하악 좋다 행복하다
선지국밥♡♡

3375 2018-09-07 03:58:14 15

넘 감동적인 댓글.....오유엔 왜 이런 분이 안계실까? [새창]

선지국밥 좋죠
나도 땡기네
저라면 기다립니다

3374 2018-09-07 03:41:14 4

온갖 메모 달린 빈대예요. [새창]

알바는 어쩌시고?.

3373 2018-09-07 03:36:57 16

넘 감동적인 댓글.....오유엔 왜 이런 분이 안계실까? [새창]

다리에 쥐가 자꾸나는데
혈액순환 문제일까요?

3372 2018-09-07 03:35:28 33

손절의 흑역사 (feat. 빈대님들) [새창]

다행스러운건 우리가 오징어라
다리가 많고 재생도 되지요
또 새로운 빛따라서 몰려가입시다

3371 2018-09-06 08:44:41 10

<하달>빈대들께서 빠져가지고 아침뉴스가 늦네요?! [새창]

여기 몬스터 조련사가 있다고해서
구경왔습니다.

3370 2018-09-06 06:57:27 29

댓글 알바가 커뮤니티 망가뜨리는 과정 푸하하하! [새창]

소설을 들고와서
이것봐 알바 있잖아
푸하하하 하며 울고있는 모습이다

3369 2018-09-05 17:42:53 0

[새창]

친구한테 물어볼까...
고기 사줘야하는데....

3368 2018-09-05 17:38:37 1

내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새창]

빈댓러님들이
자신이 던진 질문과 그에따른
답을 안해준다는 분개함에
어이없어 웃고 넘어갑니다

아무리 질문해도 대답없다가
이제와서 말섞고싶어하니
정이라도 든건가요?
부디 주제를 알아주시길

3367 2018-09-05 17:32:13 3

내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새창]

시우야 어떻하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