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어떻게 놀았는지 알려주겠다는 아버지 [새창]

오우 좀 놀줄 아는 ㄴ.... 분인가?

1813 2021-03-14 15:13:30 1

끌어올림 (364) 아싸에서 과대표까지 된 썰 [새창]

노력만으로 누구나 성공할 수는 없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노력을 했죠. 열심히 해서 저렇게 좋은 성과를 냈으니 스스로도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옆에 있다면 수고햇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1812 2021-03-14 14:56:17 0

튜토리얼 끝! [새창]

와 대단하시네용. 저도 정회원이 되고 싶어용.

1811 2021-03-14 14:54:55 1

나의 오크사장님 7 [새창]

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근데 마지막분이 설마 고블린은 아니겠죠?

1810 2021-03-14 14:53:07 0

나의 오크사장님 6 [새창]

아 이건 마지막 컷에서 빵 터졌다.

1809 2021-03-14 14:20:41 10

미얀마 비폭력 시위 근황 [새창]

정말 진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1808 2021-03-14 14:19:07 1

침묵의 수도승들의 할렐루야 합창 [새창]

침묵의 현자 하니까 어떤 웹툰이 생각나네요. 그건 아니였구나 ㅋㅋㅋ.
여튼 진짜 침묵의 합창 맞네요. ㅋㅋ. 발로 세우는게 신선했습니다. 제 점수는요......

1807 2021-03-14 13:39:36 0

정부의 씹덕탄압 [새창]

거 오유분들 닉네임들도 위엄한 분들 많던데 조심들 하시죠 ㅋㅋㅋ.

1806 2021-03-14 13:37:22 21

호주 길고양이 근황.jpg [새창]

어떻게 보면 동물의 권리도 사람의 편향된 사고안에서 주어지는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동물은 죽으면 안되고 나머지는 관심도 없고.. 오히려 싫어하는 동물은 다 죽어야 한다고 말하죠.....
그런 인간의 마음은 이해를 하는데, 그런 자기 마음을 온 세상에 다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
우리나라에서도 섬 같은데 고양이 한마리 풀리면 섬에 사는 새들을 다 죽여서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필요한 경우에는 개체수 조절을 인위적으로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죽어가는 고양이들도 불쌍하지만,
고양이의 여흥때문에 이유없이 죽어가는 작은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불쌍하죠.

1805 2021-03-12 17:25:33 29

웃대 현질 논란 [새창]

와 치료해주신 분도 정말 좋으신 분이고... 저 고양이도 진짜 똑똑하네요. 어떻게 사람도 디게 잘 골랐네.

1804 2021-03-12 17:07:26 0

보고만 있기가 답답하다 [새창]

남자도 남잔데, 여자분도 뭔가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기대네요 ㅋㅋㅋ.

1803 2021-03-12 16:49:08 0

만화에서만 보던거 [새창]

어 머지? 오유 어디에선가 저런방식으로 덩크슛하는 짤을 봤는데... 저거 시리즈로 있는건가?

1802 2021-03-11 13:52:40 0

황현필 역사 쌤) 사고 한번 치겠습니다!! [새창]

왕 저도 이글 보고 가서 구독 누르고 왔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많은 응원이 가서 좋은 선순환의 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801 2021-03-11 13:46:01 8

콜롬비아 방송 사고 [새창]

쇼가 끝난 후 Orduz는 트위터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으며 약간의 타박상과 코에 타격을 제외하고는 괜찮다고 썼습니다. Orduz는 또한 그에게 연락 한 사람들에게도 감사했습니다.
라고 되어 있는 걸 보니 그래도 크게 다치지는 않았나 보네요. 코가 좀 많이 다쳤나보네요.

1800 2021-03-11 13:38:13 0

코끼리 일상 [새창]

마지막 코끼리는 손놀.. 아니 코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