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잘 모르는 신문기자 [새창]

사자... 도 고양이과 아닌가요?

1543 2020-08-23 09:55:52 0

이 와중에 ‘예배 강행’...’전광훈을 믿는다’ [새창]

제가 다니는 교회도 그렇고 제가 아는 지인들의 교회도 다 온라인으로 예배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다시 확산시킨 주역이 되었음에 오히려 자숙하고 지침에 잘 따라야지 정말 뭐하는건지.... 어차피 돈때문이라면 고소를 하던 고발을 하던 돈을 다 토해내게 해야 함. 왜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 으휴.

1542 2020-08-23 09:24:31 1

철없는 노인네들 때문에..딸 사위 손녀확진.. [새창]

어르신들이 생각이 굳어지신 분들이 많아서 얘기 자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런분은 자기가 옳다고 믿고 행동하시는 것일텐데.. , 참 안타까워요.

1541 2020-08-23 09:21:55 0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새창]

조선일보? 뭐 이사람들이야 니편내편 없다지만... 이렇게 되니까 또 희안하네요.

1540 2020-08-21 11:38:01 0

택배기사와의 대화 [새창]

ටㅏ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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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2020-08-19 09:17:52 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93.GIF [새창]

그 와중에 불은 지켰네.

1538 2020-08-16 16:09:16 2

(광화문)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새창]

저도 개신교인이지만, 이렇게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킨게 명백한 종교인들은 그냥 국가에서 목사직을 박탈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봄.
그리고 무조건 구상권 청구해야됨. 우리 교회는 오늘 학생모임은 다 인터넷으로 다시 돌렸음. 예배 오는 사람들도 다 마스크 쓰고 거리지켜서 앉게 하는건 원래 쭉 하던거고... 정기 예배빼고는 모든 모임도 다 취소한다고 오늘 다시 발표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봤자 저런 놈들이 나타나서 열심히 하려는 교인들까지 힘빠지게 함. 애초에 전목사는 목사도 아니라고 생각함. 으휴. 진짜 기독교인들 다 들고 일어나야 된다 이거는.

1537 2020-08-16 15:38:40 0

[새창]

으음.. 여친분이 위로 있을때는.... 그 위아래 말고 앞뒤로 움직이게 하시면......

1536 2020-08-16 14:46:27 13

(약혐) 여러분 궁디에 파스 붙여 봐봐요 [새창]

뭐야 왠 궁디얘기야? 오유에도 궁디 머 하는 아이디 있지 않나? ㅋㅋㅋ 하면서 작성자 닉을 보니.......

1535 2020-08-16 14:45:15 13

구급차 막았던 택시기사 근황 [새창]

진짜 감사합니다. 이거 안 봤음 이상하게 해석할 뻔. 그렇다고 본문글이 아예 틀린건 또 아닌데.... 참 희안하네요.

1534 2020-08-16 14:43:10 2

여 후배가 선배의 배를 보고 흥분하는 만화 [새창]

와 남자야 할때 칼라본 눈이 엄청 이쁘네요. 나도 저렇게 눈 예쁘게 그려보고 싶다.

1533 2020-08-16 14:40:42 0

사유리가 쓴 일본어 교재 [새창]

이..... 거 정말 실전용 맞는거죠? 그런거죠?

1532 2020-08-16 14:31:59 14

무협소설을 찾습니다(feat. 도움!!) [새창]

아니 그림 실력 무엇? 본인이 그리신거에요? 책 찾는거야 그림실력 자랑하는거야~~ 모야모야~~~

1531 2020-08-16 14:27:58 18

[새창]

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 이전부터 서양, 콕 집어 얘기하자면 네덜란드와 오랫동안 교역을 해오고 있었죠. 적어도 세계를 볼 수 있는 눈과 귀는 열려있던 셈이죠. 우리도 지혜롭게 문호를 개방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ㅜ.
우리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지혜롭게 다방면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무조건적인 공감만을 바라는 것은 너무 이상적으로 국제정세를 바라보는 것이죠.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국제관계속에서, 세계정세가 불안한 지금 우리가 정신 더 차리고 더 많이 발전해야할 텐데요.

1530 2020-08-16 14:13:02 22

[새창]

어.. 음 여기서 웃긴 부분은 어디인가요? 웃으면서 울어볼라고 한손으로 배꼽 누르고 한손으로 티슈들고 왔단 말이에여~~ ㅜ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