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 해봤다 vs 안해봤다. 지면 저 가슴털 다 뽑힘 [새창]

4년차인데도 불편해요

757 2019-11-12 18:04:55 0

여자분들 귀여운남자친구 보면 [새창]

신과함께 영화를 보러갔는데 남자구기가 옆자리에서 혼자 거의 오열을 하고있더라구요 그런와중에 저한테 울지않은척하려고 안경을 올리며 눈물을 닦는데 .... 후.... 여자친구분이 아마 이런감정이지 않을까요 저에게는 늘 든든하고 지킴받을수 있을거같은 이미지만 주던 남친인데 이런면도 있구나하면서 귀엽고 의외의 모습이라 더 보고싶고 그렇더라구요ㅋㅋ

756 2019-07-27 09:4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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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친하고 똑같은 말을 하셨네요! 제남친은 악세사리를 해본적이 없고 불편해해서 싫다했거든요 또 그런게 큰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근데 저는 그건 그사람 의견이고 저는 커플링 하고싶으니 일단 맞추고 오빠가 혹시나 끼고싶은 날만 끼라고 했어요 저는 늘 끼고요 꼭 둘다 늘 끼고다녀야 의미가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하고(그냥 저의 자기만족) 특별한 데이트 날은 끼고 나오더라구요 그거에 만족하고 기특해합니다

755 2019-07-27 09:40: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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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나이가 많아서 이해가 안돼는게 아니란 뜻이에요

754 2019-07-27 09:40: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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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7살 차이 30대초반과 20대 커플이고 제가 20대인데.. 저는 제 남친이 저랑 냉전일때 고민상담이랍시고 밤새 여자랑 단둘이 술마시면 헤어질겁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어도 솔직히 납득이 안돼요

753 2019-07-27 09:33: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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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은 못싸는건 아니고 가끔씩 좀 오래걸리는 편인데
요즘은 제가 전희를 최대한 길~~~게 해주고 하고있어요 그렇게하니 둘다 적당한 시간에 사정하게 되더라구요

752 2019-03-03 12:12:09 3

19주의)여친이있는데 야동보는 남친 제가 예민한거겠죠?ㅠㅠ [새창]

일단 벗방을 떠나서 야동만 얘기하자면...
저는 여자이고 연애3년차인데요 저희는 연애초부터 서로 야동보는거 공개했었고 야동과 섹스는 별개라고 둘다 생각해요
자위를 즐기는 혹은 즐기는 사실을 주변이나 남친에게 공개하는 여성분들이 별로 없으신거 같은데
저는 즐기기도하고 남친도 알고있기에 서로 야동보고 자위하는거 이해하고 터치안해요
심지어 만나서 만족스런 섹스를 한날에도 집에 돌아가 자위할때도 있는데
섹스로 채워지는 느낌과 자위는 정말 별개입니다... 서운한 감정은 이해되짓안 만족을 못해서가 아니에요! 서운해하지마세요ㅜ

751 2019-01-27 23:0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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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 격어보지않은 일에 너무 크게 걱정하시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첫번째로 들고요 두분에 연애자체에 확신이 없으셔서 이문제가 심각하게 다가오는건 아니신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남자친구가 잠시 야간일을 한적이있는데요 제 퇴근길 남친의 출근길에 잠시 통화하고 서로 자느라 답은 없지만 "나 지금 밥먹었어 오늘 날씨가 어떻다 출근할때 옷 더 챙겨입어" 식으로 약속은 아니었지만 서로 남겨놓고 그랬어요 일어난 후 읽는 재미가 소소히 있기도했고 주중에 못만나는 대신 주말에 길게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그러니 큰문제 없더라구요

750 2019-01-27 00:4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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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꼭 비싼거 해야되나요...?사실 가끔 커플링글 올라오면 비용대가 몇십단위이던데.. 저희는 둘이 아이디어스 서칭하다 둘다 맘에드는 반지가 있어 남친한테 커플링 할건지 의사를 묻고 제가 결제해서 주문했어요 둘이합쳐 은반지라 7만원정도 들었구요.. 크게 부유한편이 아니라면 지금의 작성자님 경제사정대에 맞게 두분에게 의미있는 반지를 하시는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작년에 반지했는데 당시 저도 25살이었어요

749 2018-10-07 16:5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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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컷 절대 못하실껄요... 장치 답을 알아도 작동시키고 작동하는거 달다리고 동선 이동하고 하는거만해도 5분 넘어갈듯요... 그리고 머리가 좋은거하고 방탈출은 능력치가 좀 다를거같아요 방탈출은 거의 센스라고 보는편이 좋을거에요 많이 하다보면 패턴도 보이기시작하고요

748 2018-09-23 21:53:09 0

헤어졌는데 ...연락하자는 ...여자 [새창]

저희는 다시 사귀게 됐.......

747 2018-09-23 21:51:09 2

여친이 해준 심쿵애교 [새창]

해보고싶은데 화장이 걸림돌이네요..!

746 2018-09-06 09:22:44 6

19) ㅈㅇ 먹는거.. [새창]

둘중 한쪽이 억지로 희생하는게 아니면 상관없지않을까요?

745 2018-09-06 09:20:24 0

남자친구와 이별이 고민됩니다.. [새창]

저는 제 남자친구가 저보다 많이 연상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한번 이별을 한적이있어요 본인은 제가 결혼후에 아프게된다면 그때 곁에 있어주는게 너무 힘들거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많이 상처였는데 이해는 충분히 되는부분이라서 그분도 혹시 이별을 고하신다면 힘드시겠지만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해요.. 저희는 다시 만나게되면서 제가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래도 가끔 아프게되면 조금 눈치보이기는 합니다 8ㅅ8

744 2018-09-05 14:52:08 7

19) ㅈㅇ 먹는거.. [새창]

제 남자친구는 먹어주는걸 좋아하는데 자기꺼른 먹는다는 그 자체가 기분이 되게 묘하다고 하더라구요 좋다고 딱히 저도 거부감있는편이 아니라 먹길 원하면 먹는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