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과거의 내가 쓴글인가..?! 저번주의 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622 2017-07-11 16:2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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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31살 커플인데 주중은 남친이 되면보고 토욜은 고정으로 하루풀이요 근데 사실상 주중은 1번보거나 아예 못본다고 봐야되요ㅜㅜ (전철타고 15분거리지만 남친 퇴근이 일정치않아서 평일에 보기힘들어요)

621 2017-07-10 20:1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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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지역사는 직장인 취준생(이지만 직장인같이 일합니다)커플인데
저희는 토요일은 무조건 고정으로 만나는편이에요 평일은 사실상 남친이 퇴근시간이 일정하지않아 불가능이고 일요일은 가족들하고 혹은 개인적인 약속을 가거나 남친이 알바를 가거든요
토요일에 보지않으면 만남이 무기한 연장되는 그런커플이라...ㅜㅜ
가끔 남친이 원해서 그렇게 퇴근하는것도 아닌데 평일에 너무너무 보고싶은날은 토요일만 볼수있단 사실이 야속해지고 속상하고 그럽니다...흡...

618 2017-07-02 09:4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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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맞는거랑 설레이는거랑은 다른거같아요 진짜 이상형이랑 1도 맞지않은데 미친듯이 설레는 사람도 있거든요

617 2017-07-02 09:39:06 3

여러분은 이런 사람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새창]

최선을 다하셔서 속상하신건 이해가되지만 상대방이 원하는 행동들이 아니었다면 모두 무의미한 행동은 아니었을까요...
상대방에게는 모두 부담으로 혹은 오지랖이나 귀찮음으로 느껴졌을수도 있어요....ㅠ

616 2017-07-02 09:26: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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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정도 직장다니는 남자 만나고 싶으면 여자는 똑같이 5억짜리 집 할수있데요? 5억짜리 집할수있는 남자면 다른 여자 만날거같네요

615 2017-07-01 10:44:22 0

[새창]

원피스입으면 팔들기도 힘들고 일반치마보다 허리숙이는것도 더 신경쓰여서 안입어요...속바지 입는것도 너무 더워요ㅜㅜ

614 2017-06-29 19:31:32 0

나이가 숫자에 불과 하나요 [새창]

남자친구 31살 저 24살인데 나이차는 숫자일뿐입니다!
7살차이여도 때로는 친구같이 때로는 오빠미 터지는데 세대차이나는것도 재밌고 겪어본 일들도 더 많고 하니 힘들때 어려울때 더 스스로 다잡을수있게 든든히 묵묵하게 있어주고 너무좋아요

613 2017-06-28 07:33:20 1

[새창]

한 4개월 사귀니까 남자친구도 대강 슬슬 생리할때지?하고 알더라구요 그리고 보통은 컨디션이나 여러문제 때문에 남자친구한테 생리하는걸 말할껄요? 저는 바로 말하는편이라..그래야 서로 배려가 늘거든요

612 2017-06-27 21:34:12 0

남는 모유 어찌하세요?? [새창]

원하시는 답은 아닐듯 하지만 전에 3살인 동생피부때문에 수제비누를 주문한적 있는데 모유비누라는게 있더라구요 구매할분이 보내주는 모유로만 제작해서 애기들이 쓸수있게 만든거라는데 저희 동생사줄까하다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괜찮다싶거나 써보시고싶으시면 한번 지금 유축해둔분으로 어떨까싶네요?

611 2017-06-27 08:38:51 0

고릴라 같은 얼굴 좋아하는 분 없나요 [새창]

전 시골에서 농사잘지을거같은 상 좋아해요ㅋㅋㅋㅋㅋ지금 남친한테 말은 못하지만ㅋㅋㅋㅋㅋㅋ오세득 셰프님 같은 남자...!ㅋㅋㅋㅋㅋㅋㅋ

610 2017-06-27 08:36:39 0

[새창]

중학교때부터 이상형이 외모적인거 전혀 상관없고 목소리좋은분!!이었는데 이번 남자친구가 목소리가 정말좋아요... 처음으로 목소리 좋은분하고 사귀는데 자기전에 전화하면 저도 모르게 "오빠...오빠 지금 되게 섹시해요..." 이런 멘트 날리고 그럽니다 코피..(저런말하면 부끄러워하면서 목소리 더 깔아요 귀엽긴 ㅎㅎ)

609 2017-06-27 03:00:10 1

[새창]

근데 늘 남친은 세상 못생기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