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2016-01-01 11: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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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터널을 통해 넓게 개조할경우 리빙마다 화장실을 넣어주셔야해용! 놀이공간에도 하나 장만해주세요ㅎㅎ 안그러면 터널로 가다가 못참고 싸는경우가 많더라구요ㅜㅜ 햄순이는 더 넓고 편안한데에서 더이상 아프지않고 행복할거에요 저도 골햄키우는데 오늘 아이들 떠나는 소식을 여럿듣네요ㅜ
441
2015-12-30 2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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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님 얼마전까지 AOA 담당이셨다는데 역시 전문가라 클라쓰가 bbb
440
2015-12-29 2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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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ㅜㅜ 누가주면 먹지만 먹고싶어서 사먹은적은 없는거같아요ㅜ 단거먹음 속쓰리지않나요ㅜ
438
2015-12-20 1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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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수면바지 재질? 그런걸 입고있으면 신기하다는듯이 계속 쓰다듬더라구요! 그래서 저 천으로 만들어봤어요 갑사합니다!!
437
2015-12-20 1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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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쓰고 지금확인했는데 줄바꿈이 왜 안돼죠 ㅠㅠ 글수정해도 안돼네요 ㅠㅠ
433
2015-12-15 0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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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벌래애오를 사용해서 친구분이 직접적으로 욕을 먹은건가요? 누구에게요? 아무도 출처를 모르고 다른 소설을 출처로아는데 어떤식으로 욕을 먹은건지....아마 저 말투쓰는 대부분사람들이 소설패러디로 알지않나 싶네요
432
2015-12-11 1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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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꺼할거기 때무네 외롭지않기 때무네 우리오빠도 솔로기때무네 추천만 드립니당오징!!8ㅇ8 왜때매 눈물이
431
2015-12-07 2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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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하는데 더더 노력해야겠어요ㅎㅎ 아무래도 부모님이 맞벌이해서 말이 느린가 싶어서 제가 한다고하는데 역부족이네요ㅎㅎ 엄마가 아니고 누나라 우리ㅇㅇ이가 이렇게하구싶었구나~ 이런말투가 익숙치않고 죠...금 부끄럽기도 해요 제가 노력하는 만큼 늘거라고 생각하고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430
2015-12-07 2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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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나란말을 너무 듣고싶어서 말마다 누나라고 붙여말해도 계속 엄마라고 부르네요ㅜㅜ 애가 퍼즐같은건 정말 잘하는데 책에 집중을 잘못하더라구요 이제는 같이 책 많이봐야겠어요! 재밌게 읽어주는 누나가 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