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
2016-05-17 1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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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가들이 잠덜깨서 뾰루퉁할때가 아주그냥 심폭이더라구요ㅜㅜ 얼굴부어서 입내민거 귀여워ㅠㅠㅠ
472
2016-05-17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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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할때 진짜 웃느라고 힘들었어욬ㅋㅋㅋㅋ탁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
471
2016-05-17 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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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저는 김밥나라도 맛있게 먹는데 그렇다고 김밥나라를 맛집이라고 부르지는 않거든요 음식이 꼭 맛있다 맛없다로 나뉘에 맛있으면 다 맛집이라기보다 맛있음에도 레벨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기준에서는 그집이 그 레벨이 아닌거고요
470
2016-05-17 0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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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히려 스틱컬로 머리감고 말고있어요ㅠㅠ 차라리 더 곱슬거리라고
469
2016-05-16 2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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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니까 왜 추천조작이 의심된다고 뜨죠?ㅠ ㄴㄴㅇㅊㅊ 인데! 댓글쓰고보니 저 되게 글못쓰네요...
468
2016-05-16 2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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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컬이탱그르르 제품 제머리도 탱글해질까요?ㅠㅠ 제머리는 뭐랄까 자연곱슬이긴한데 파마안한지 반년된듯한 풀린파마같은 머리라서 차라리 더 컬있음 해서 말고다닌다죠ㅠㅠ 고데기는 머리가 극손상이라 안한지 4년째라 생머리쪽은 포기입니다 이런머리도 탱그르르해진다면 탐나는 제품이라서 참여합니다
466
2016-05-16 0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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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원래 한박스사면 3셋이 나오도록 들어있는데 가끔 말레피센트가 없고 다른게 4개있는 박스가있데요ㅠㅠ 공정상의 문제라는데ㅠㅠㅠ 으으 보는데 안타까움이ㅠㅠㅠㅠㅡ
463
2016-05-14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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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둔해서 많이 힘드시죠? 고양시 고양 힘내세요8ㅇ8
460
2016-05-04 13: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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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숙모가 출근하셔서 봐주기로했는데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줘야겠어요ㅎㅎ
459
2016-05-04 13: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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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일이 있었던날은 숙모랑 삼촌도 계셨었어요 다같이 모여서 주말을 같이 보내거든요 엄마아빠가 안아주는데도 삭히고 울지않더라구요 원래 동생이 저를 엄마라고 불러서 그전엔 안겨서 울고했었는데 ㅠ너무 맘아팠어요 어린이집에서 누가 혼낸건아닌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