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2016-09-29 09:29:08
1
냥냥콤보ㅋㅋㅋㅋㅋ주..주변에 고양이 키우는사람이 누가있더라...!이..이건 사야됫..!
501
2016-09-27 13:47:47
0
다이어트 하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한건
평소에 치킨은 가슴살만먹고 고기먹을때 고기한점에 채소채소 파워채소 쌈! 으로 먹어서 먹는게 괴롭지않고 맛있어 죽을거같습니당! ㅋㅋㅋㅋㅋ
어제도 사태 삶은걸 상추랑 잔뜩 핳 행복
평소에 치킨은 가슴살만먹고 고기먹을때 고기한점에 채소채소 파워채소 쌈! 으로 먹어서 먹는게 괴롭지않고 맛있어 죽을거같습니당! ㅋㅋㅋㅋㅋ
어제도 사태 삶은걸 상추랑 잔뜩 핳 행복
500
2016-09-27 13:45:36
0
보건소가 꽤멀어서 미루고 미루고..미루고 있습니다 큽 맘먹고 다녀올게요!
499
2016-09-27 13:20:16
0
국물음식 밀가루 튀김 등의 음식은 다이어트 시작하고 한번도 먹지않았습니다
498
2016-09-22 18:07:46
0
개인적으로는 앉았을때 불균형으로 척추에 좋지않단걸 봐서...! 건강도 걱정이 됩니다용
497
2016-09-22 18:05:01
0
흠 다른분들 댓글을 보니 이해가 가기는하네요.. 제 관점에서는 나이차가 좋게보이고 나쁘게보이고의 기준이 된다고 느끼지못했는데 정말 좋은분이시고 작성자님이 그분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다면 앞으로도 그 예쁜사랑이 이어질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
495
2016-09-15 11:30:16
0
제 동생이 14년 2월생 38주에 2.1키로로 태어났어요 또래 친구들보다 발달도 몇개월은 느리고 작년6월에 10키로 찍더니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10키로에요 키는 크는데 살이안쪄서 사실 걱정은 많은데 한약도 먹여보고 병원검사도 해봤는데 체질이라는 말뿐이네요ㅜ 그래도 울애기(동생이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고 밭에가서 고모부따라 땅콩도 잘캐고 침대에서 한시간넘게 점프해도 지치지않은 체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조금 느릴뿐 부족한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ㅎㅎ 큰걱정마시고 몸보다 생각과 마음이 남들보다 더 큰아이로 예쁘게 키워주세요♡
494
2016-09-15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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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가 완전곱슬이셔서 저도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땐 사실 쪼오오금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머리감고 조금만 신경써서 말리면 '손님 이머리는 고데기입니다~'머리가 되요!
492
2016-09-07 09:38:09
1
전 여자지만 납땜할줄압니다!
490
2016-09-03 23:24:21
1
새로운댓글 200개 확인하기 누르면서 설레여떤 내마음 앙녕 작성자님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