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
2016-12-01 1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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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가벼운편이었던걸로 저는 기억해요 디자인마다 다를수있겠지만요 저는 발볼이 넓은편인데 괜찮았던거 같아요 작성자는 아니지만 신어본 브랜드라..!
532
2016-12-01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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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털신라인들이 이뻐서 고등학교때 어머니 생신선물로 사드렸었다쥬..! 워커?같은 디자인들도 진짜 이쁘던데ㅜㅜ
531
2016-12-01 10: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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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이가 베오베라니...이 기운을 받아 장수한다!
요 사진은 반려동물 전문 사진관에서 찍은거에요
밥풀이의 미모가 핡 역시 전문가분의 손길은 엄청나네요!
530
2016-12-01 10: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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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댓글은 쓰신분의 의도를 떠나서 반갑지않네요 활동은 제 자유이며 활동하는곳에 이름이 밝혀지는게 조금 그렇네요 위에 쓰신 활동지에서 밥풀이를 찾아보면 제가 누군지 개인 sns까지 다 나오게 되니까요.. 예민하게 댓글다는 부분은 죄송합니다
529
2016-12-01 1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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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가을 밥풀이의 아들이 떠났을때 똑같은 상황을 겪었어요 어린아이가 갑자기 떠나서 당황스럽고 너무 마음아픈데 학교는 가야하고...학교가서도 내내 숨죽이고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가 하늘에서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아가와의 추억이 행복으로만 남으시길 바랍니다
528
2016-12-01 1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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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풀이보다 더더 형님이시네요!! 저도 요즘은 거의 풀이한테 할배라고 불러요ㅋㅋㅋ 핑크도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
527
2016-12-01 1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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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를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중인데 울것같네요 기억해주는 사람이 저뿐이 아니라 우리 삐아 그곳에서도 행복할거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525
2016-11-30 18: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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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때 오유분이 그려주신건데 잘 보관하고있습니다!
폰바꿀때 그림도 데려왔죠
524
2016-11-30 1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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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맞아요! 많이도 안바라고 4년은 살아줬으면 해요ㅜ 제 주위에서 제일 오래 산 경우가 최대 4년이더라구요..ㅜㅜ흡..
522
2016-11-30 1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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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이는 제법 큰편이긴하나 병원에 갈때마다 덩치만크지 몸이 말랐다는 평을 들어 속상합니다
돼지라고 구박해서 미안해
521
2016-11-30 1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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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 한아이 떠날때마다 심장이 뜯어지는거 같은데 십여년 함께하는 고양이나 강아지들은 상상도 안돼요...애정의 차이는 없을거같은데 추억이 너무 많아서 슬픔은 더 클거같아요....ㅜ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