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시위란 없다. [새창]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100만이 모인건 평화시위의 최장점을 보여준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의미가 없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현재는, 이게 가장 맞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적절한시기에 위력을 사용해야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경찰도 차벽으로 지속적이게 우리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처맞고만 있을수는 없는노릇이죠

그러나 그게 지금은 아닙니다.

3648 2016-11-13 11:34:13 0

평화와 위력시위에대한 제 생각 [새창]

저도 현재는 평화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다르게 행동해야할때

그때도 평화라는것이 발목을 잡지않을까 두렵습니다

3647 2016-11-13 11:32:21 10

광화문 발언중 제일 쉽고 공감갔던 발언 [새창]

크으... 말씀잘하시네요

3646 2016-11-13 11:28:40 0

반기문은 왜 대선후보인가요? [새창]

무조건 높은사람은 정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박근혜를 보면서 다들 그런 환상 깨기를 바랄뿐이죠

3645 2016-11-13 11:12:11 0

어제 집에오면서 들은 생각 [새창]

세계 각국의 여론은 중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동의 봄때 댓글러님은 무기를 들었다고 어휴 저런!

이렇게 생각하셨나요?

3644 2016-11-13 10:57:19 1

어제 집에오면서 들은 생각 [새창]

내가 박근혜면 1천만명이 와서 저렇게 노래부르고 구호만외치고 방패뺏고 돌려줘요! ?평화평화! 하면

아싸땡큐 하겠습니다. 애초에 정부수준이 평화시위를 할 수준이 아닞니다.

그러나 어제의 100만 시민분들의 압박감은 평화시위로 보여줄수있는 위력감을 보여주는데는 충분했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현재 평화시위가 맞다고 봅니다

3643 2016-11-13 10:55:10 0

무력시위 주장하시는 분들. [새창]

저는 현재는 평화시위가 맞지만 상황이 고착화되어 지루해지기전에, 국민들이 지치기전에 과격한 행동을 해야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어제 차벽앞에서 소리지르는데 그만한 무력감이 없었습니다.

광우병파동때 뭐 하나 바뀐게 있습니까?

시위란 국가에 대한 테러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포를 조장하기위해 무력을 사용하는거요

이번 시위는 금세기 최다인원이라는것에 큰의의를 두고

그래서 지금은 평화시위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공포가 1도 없는 상황에서 박근혜가 내려올것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3642 2016-11-13 10:33:07 1

되레 숙연하게 집에 돌아오셨던 분들, 계시지요? [새창]

저랑 같은생각...

3641 2016-11-12 14:56:58 8

이승환 '길가에 버려지다' 도둑질 논란 몽키3 사과문에 "이게 사과?" [새창]

아니면 그냥 바보들이 ㅋㅋㅋ

3640 2016-11-12 14:11:19 76

이승환 '길가에 버려지다' 도둑질 논란 몽키3 사과문에 "이게 사과?" [새창]

순식간에 도둑이 되었네요.

이문장에 사과문쓸줄모른다고 댓글을 썼음

몽키 알바들이 비공찍고튐 ㅋㅋㅋ 오유에도 몽키알바가?

3639 2016-11-12 12:42:18 2

[새창]

아 a님 글 제가 쓰려고했는뎅..

대신 다른거

면부터 넣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은 국수삶을때 찬물에 국수넣고 시작하면

엄마한테 등짝맞죠?

같은이치잊니다

3638 2016-11-12 02:11:02 65

모자를 씌워봤다.gif [새창]

님 미침?

3637 2016-11-12 01:33:42 0

그냥 올리세요 [새창]

어허!!! 감히!!

3636 2016-11-12 01:33:31 0

ㅈㅅ [새창]

애햄!!!!!! 감히!!

3635 2016-11-12 01:32:57 0

이제부터 글올리지마셈 [새창]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