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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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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2017-12-22 19:18:51 0
좁쌀 여드름을 완벽하게 낫게해준 tip 정말 ㅠㅠ 꼭 써보세요. [새창]
2017/12/22 18:11:23
뎡말뎡말 꿀피부 보장합니당!!!!
2034 2017-12-22 19:18:16 0
좁쌀 여드름을 완벽하게 낫게해준 tip 정말 ㅠㅠ 꼭 써보세요. [새창]
2017/12/22 18:11:23
미리미리 관리해주시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당ㅠㅠ
좁쌀은 한번올라오면 홈케어로 가라앉히는게
넘나리 힘들기때문에ㅠㅠ
올리브영이나 왓슨스갔다가 생각나면 하나 집어오시길 추천드려용
2033 2017-12-22 19:16:42 0
좁쌀 여드름을 완벽하게 낫게해준 tip 정말 ㅠㅠ 꼭 써보세요. [새창]
2017/12/22 18:11:23
그쵸ㅠㅠ 닥터자르트 필링젤 거의 새건데
이거쓰고나서는 따로 필요성을 못느껴서
묵혀두고있네요
2032 2017-12-22 19:15:52 0
좁쌀 여드름을 완벽하게 낫게해준 tip 정말 ㅠㅠ 꼭 써보세요. [새창]
2017/12/22 18:11:23
팁 감사합니당ㅎㅎ
대량구매할때 고려해봐야겠어요~
2031 2017-12-22 18:13:09 0
좁쌀 여드름을 완벽하게 낫게해준 tip 정말 ㅠㅠ 꼭 써보세요. [새창]
2017/12/22 18:11:23
가격은 정가 2800원입니다.
2030 2017-12-22 18:12:45 2
좁쌀 여드름을 완벽하게 낫게해준 tip 정말 ㅠㅠ 꼭 써보세요. [새창]
2017/12/22 18:11:23

이 제품이고, 현재 공홈에서는 품절상태입니다.
가까운 올리브영 방문하면 아마 있을거예요^^ 매장에서의 품절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네용
2029 2017-12-22 17:04:48 34
후기) 교촌치킨을 배달알바가 빼서 먹었나봐요(feat.개빡침) [새창]
2017/12/22 08:56:13
걍 저 분들이 개노답이니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그냥 읽는입장에서도 속에서 울화가치미네요
알바의심은 했다만 치킨집에전화해서
알바가치킨빼먹은거아니냐 번호내놔봐라
난리 진상 피운것도아닌데
저런 얘기 들을 이유 없으시구요.

대부분 정상인사람은
진짜 알바먼저 의심한게 과거 본인과 겹쳐져
마음이 안좋았다면 저런식으로 말안하죠

[속상하셨겠어요. 치킨집에서부터의 문제였을수있으니 한번 직접 전화해보심이좋지않으실까요
제가 전에 알바했던 경험이있는데 열심히 일하는
알바입장에서는 억울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라는 식의 댓글로 의견을 피력하겠죠.
본인 의견 서로 기분 안상하게 잘 다듬어 얘기못하는 사람은 태생이 그런성격이고 어디가서도 저런성격으로 뒷말듣고살겁니다.
2028 2017-12-22 13:57:29 8
디자이너의 고충 - 내가 당해본 사례 [새창]
2017/12/22 01:5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ㅠㅠ
2027 2017-12-22 13:24:52 55
디자이너의 고충 - 내가 당해본 사례 [새창]
2017/12/22 01:50:35
이런건 꼭 이쪽 경험이 없으신분들인경우가 대부분이죠ㅋㅋㅋ 이렇게해달라고하면 전문가니까
다 가능하지않겠냐ㅋㅋ전문가니까 알아서해줘라
그나마 10분설명해서 알아들어서다행
끝까지 빡빡 우기시는분들...절레절레..ㅠㅠ
가능한곳 찾으려면 저희회사말고 비용 100배 더 부르는 회사찾아가세유ㅠㅠ
왜 그 비용주고 말도안되는 퀄리티를 요구하시나요
노양심 아재아줌니언니오빠들ㅠㅠㅠ
2026 2017-12-22 11:22:51 83
후기) 교촌치킨을 배달알바가 빼서 먹었나봐요(feat.개빡침) [새창]
2017/12/22 08:56:13
와 이렇게 뻔뻔하고 공감능력 제로인사람 첨봄
님 어디딴데서그러면 눈치없다고 욕먹어요.
사과를 하실거면 똑바로하시고
안하실거면 이런댓글 달지 마세요.
빈정거리는말투 진짴ㅋㅋㅋ 어휴
2025 2017-12-21 18:31:44 0
원작 있는 영화 평 갈리는것 특징 [새창]
2017/12/20 20:25:22
불의잔이나 아즈카반의 죄수 등등
한편에 권수가 많았던 편은 실망한사람들
많았어요ㅠㅠ
생략된내용 중요한포인트들이빠져서
이게 아닌데...하고 봤던 기억들이많네요
2024 2017-12-21 17:41:06 56
샤이니키 인스타 종현에게쓴 편지 올라왔네요 [새창]
2017/12/21 17:08:57
오늘 발인이었죠.
집에 들어가 담담하게 쓴 편지, 그 아픔이 어떨지는 팬이였던 저도 가늠조차 함부로 할 수 없네요. 장례식이 끝난직후에는 사실 실감이안나죠. 문득문득 떠오르는기억 피부로 와닿는 부재에서 서로 잘 다독이며 슬픈시간들을 이겨낼수있길 바랍니다.
2023 2017-12-20 18:57:41 26
종현 1월 발매예정이었던 앨범이름 '환상통' [새창]
2017/12/20 17:01:26
눈물이...회사측에서 꼭 대신 음원 내줬으면 좋겠어요
2022 2017-12-20 16:21:55 67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0 02:08:24
달아주신 댓글들 잘 정독했습니다.
저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 절대 틀린말없다
라는 신념을 갖고 살고있어요.
때문에 얘기해주신 조언들 잘 받아들여볼까합니다.

결혼을 전제로한 만남이긴하지만
결혼계획을 아직 구체적으로 짰던건아닌지라
아직은 좋으니 만남을 이어가긴하겠으나
현실적으로 결혼은 어렵다는생각이드네요.

솔직히 나이가 차면서 주변에 하나둘
시집가는친구들이생기고 나도 늦지않게가고싶다
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했었어요.

연애경험이 적은편도 아니라
이렇게 죽이 잘 맞는사람, 식성, 취미, 유머코드까지
완벽하게맞는사람 만나기 쉽지않다는걸 아는데
현실을 고려하면
그 이상의 미래를 꿈꾸는게 불가하다는게
코끝이 찡하게 슬프고 힘이드네요.

결혼이 현실이라는거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지 않아도 아는것처럼
저런 모든 장점이 절대 현실적인 어려움을
행복으로 만들어주지않을것도 알아요..

사랑하는사람과 돈 때문에 원수가되고싶진않네요.
좋은추억많이만들다가 언제나의 연애가 똑같았던것처럼 때가 되면 내 행복이 더 우선이 될 때, 떠나야할때가오겠죠.

일면식도없는사이인데 친동생에게 해주는 조언인것처럼 진심과 정성으로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 2017-12-20 02:17:42 2
[새창]
저희 엄마 아빠랑 똑같네요
친척동생들 대학들어가자마자 연애하는건
이렇다저렇다 하하호호 잘 얘기하시면서도

제 남자친구는 누구든 다 탐탁치않아하시고
굉장히 예민하시고

벌써부터 걱정이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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