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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2015-05-28 14:10:12 5/29
(진지) 개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새창]
2015/05/27 17:55:18
댓글보다 좀 의아한게...

자신이 개 공포증이 있다고 해서
남들에게 개를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있나요?

실제적인 위협이 없고 그저 자신이 개 자체에 대한 공포증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인데
그것을 가지고 엄한 개들에게 책임을 전가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만약 저 같이 영유아의 눈동자를 보는걸 엄청 무서워하는 사람이
버스를 탔는데 아이를 안고 탄 사람에게
난 아이 싫어하니 버스 타지 마세요 라던가 아이를 뭐로 가려주세요 하면 주위에서 뭔 소리 들을지...

아무런 물리적 피해를 주지 않고 존재하는 것만으로 공포를 느낀다고 해서
그 존재에 대해 제재를 가해야 한다면 과연 그게 옳은 일인지....
아무리 자신이 과거에 개에 대해 어떤 일이 있어 현재 타인은 이해못할 공포증을 갖고 있다고 하더래도
그건 그 당사지 본인이 해경해야 할 일 아닌가 싶은데요

이런일들을 보면
딱 영화 '죠스'로 인해 상어에 대한 어떤 편견이 생겼는지...
물론 현실적으로 상어에 의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막연한 공포로 인해 학살당하는 생물이 되었죠

무슨 자신의 개인적 경험때문에 무해할수도 있는 상황을 혐오와 공포로 몰아가는게....
당사자에겐 죽을만큼 공포라지만 현실적으로 위험이 발생하는건가요?
2163 2015-05-28 13:11:54 1
여러분은 어떤것에 공포를 느끼나요? [새창]
2015/05/27 17:48:36
시골 촌놈이라 그런지 아니면 국딩때까진 귀신이 무서웠는데(전설의 고향 이불 뒤집어쓰고 봤...)
중딩때 학원이 늦게 끝나서.. 어둔 거리를 걷다 보니 어느새 어둠이라던가 시각적인 부분에선 공포를 못느끼겠더군요
밤이나 어둠은 그저 빛이 없는 상태일뿐이다..라고 인식해버려서...

또한 시골출신이며 어렸을때 파브르곤충기 책을 선물받아 숱한 곤충들을 채집해서인지 곤충류에대한 공포 無

싫어하거나 징그러운건 있는데 딱히 공포라고 느낄만한게 없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사람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유아 눈동자를 못 봅니다
그 촛점없이 까만 먹머루같은 눈을 보면 뭐랄까 마음속부터 엄청 무서워집니다
그냥 무서워요 심장이 벌렁벌렁 대고 아 이 자리를 피하고 싶다...

처음엔 그냥 애기들 대하는게 어렵나? 했는데 멀찍히서 보는건 괜찮은데
가까이서 눈을 마주치거나 보고 있으면 아..무섭습니다
그래서 조카나 친척동생들 갓난아기때 쳐다보도 못했었죠

그런데 한살이후? 어느정도 아기들이 눈에 촛점을 맞출때즈음 되면 그게 또 괜찮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어떤 친구에게 했더니
니가 무슨 '니체'냐고 설마 아이들의 눈을 통해 니 마음속 '심연'을 들여다 본거냐.. 하며 웃더군요
뭐...저도 원인을 모르겟지만 이유없이 영유아의 촛점없는 눈을 굉장히 무서워 합니다....
2162 2015-05-27 23:55:14 1
반딧불이 [새창]
2015/05/27 20:40:03
어렸을적엔 쉽게 보던 반디불이 인데
이젠 거의 보기 힘들어졌네요
여긴 시골인데도...

밖에서 우렁차게 개구리들이 합창을 하고
농수로엔 우렁이가 득실대고
가끔 개구리매가 개구리 잡아먹고
논밭에 왜가리들이 판을 쳐도...

어두운 밤에 빛나는건 별빛과 가로등...
2161 2015-05-27 17:38:58 10
몸매 좋으신 분들이 오히려 역차별 받는 느낌이네요. [새창]
2015/05/27 13:57:51
murakumo/

저는 본문에 나온 말들을 근거로 말한 겁니다

물론 몸매좋은 사람에게 질투라던가 다른 의미의 지적질이 있을수 있지만
양측에 모두 할수 있는 말을 굳이 몸매 좋은 사람들에게 돌리는 경향을 두고 한 겁니다

몸매가 좋든 좋지 않든 몸매에 대한 지적을 할수 있지요
하지만 한쪽에만 치우친다고 해서 그걸 열폭,질투라던지 역차별로 보는건 성급한 일반화아닐가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몸매 좋지 않은 쪽에 몸매 지적하기도 어렵고요

뚱뚱해서 안어울려요, 팔뚝살 허리살이 삐져나와요, 살좀 빼세요... 전혀 인신공격이 아닌 있는 그대로 말이지만...듣기엔....
살만 좀 뺴면 훨씬 좋을거 같아요 듣기 좋으라 한말같지만 - 뭐 내가 돼지라고?! 생각할수도 있다는 거죠

물론 이런 독설?아닌 독설이 통용되면 배려니 어쩌니 말이 안나오겠지만요

제 말은 흑인이 차별받으니 백인을 때리는게 배려냐..가 아니라
말하자면 똑같이 교통법규를 어겨 범칙금을 부과하더래도 부자들은 더 많이 내야 한다...라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본문에선 몸매 좋은 사람과 몸매 좋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해 놔버렸기 때문에 말이죠


저는 20대 초반때 어느 경험으로 해서 몸매에 대한 편견이 엷어졌다? 라고 생각합니다
뭐냐면 대학생활할때 어느 몸매 좀 되시는 분이 살이 삐져 나올정도의 타이트한 옷을 입고 앉아 있었는데
같이 있던 동생들과 그 모습을 보고 막 비웃었는데 그 순간 '과연 내가 저 사람을 비웃을 자격이 되는가?' 하는게 머리를 때리더군요
그래서 옆에서 웃고 있던 동생들 뒷통수를 한대씩 때려주고 우린 저 사람을 비웃을 자격이 없다...라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치 않습니다 집에 계시는 엄마 누나들을 봐와서도 그렇고요
누가 우리 가족에게 그딴말을 하면 돌아버리겠죠? 그만큼 남에게도 해선 말되는 것이고요(기소불욕 물시어인, 역지사지!)

말이 길어졌는데 읽어보면 오해를 살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똑같이 지적질을 할수 있는데 한쪽에만 치우치는게 역차별인지 아니면 배려인지는...
쓰다보니 저도 이젠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끄응....
2160 2015-05-27 17:04:45 40
[새창]
말하자면

땡깡부린다를 적절하게 번역한다면 -지랄염병한다- 정도가 될겁니다
아이들이 고집부린다고 떼쓰는것에 비유하기 좀 그렇고
가령 진상고객들이 막무가내로 고집피울때나...

예전 일본어번역 수업에서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2159 2015-05-27 17:02:19 73
[새창]
어..음...

땡깡..은 일본어에서 파생된 말로 간질발작을 말하는 덴캉에서 나온 말로
그다지 의미가 좋진 않죠
물론 지금에야 관용적으로 쓰인다곤 하지만 말이죠

관련 기사- http://bit.ly/smCcVI
2158 2015-05-27 16:56:43 5/17
몸매 좋으신 분들이 오히려 역차별 받는 느낌이네요. [새창]
2015/05/27 13:57:51
흠...

패션이란것도
어느정도 몸매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겠죠

그리고 몸매 좋은 사람들에게 몸매 좋지 않는 사람들에겐 하지 못할 지적질을 한다는게
역차별로는 안보이네요
말그대로 몸매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안하는 말'을 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따지고 보면 양자 모두에게 해당되는데 굳이 한쪽에만 단점? 지적을 한다는건
어떤면에서 보면 좋은 몸매?에 대한 질투라고 할수 있지만
반면에 같은 말을 들을수 있는 좋지 않은 몸매에 대한 배려라고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외모를 많이 평가하는 사회에서 더군다나 날씬한 몸매를 선호하는데서
좋지 않은 몸매에 대한 패션을 지적하기엔 좀 어렵다고 봅니다
기성복들 자체가 어차피 좋은 몸매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기도 하고 말이죠

물론 패션이 전적으로 개인의 취향으로 결정되어진다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157 2015-05-27 12:34:22 0
마비연관이라.....고민글인데 상담점...ㅠㅠㅋㅋㅋ(긴글주의) [새창]
2015/05/27 11:23:54
하지도 못하게 하고
그건 안돼! 하는것 보다

한번 해보고 아! 허무하구나
개털되게 해보는것도 경험상 좋은 쪽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누님이 하는 모습을 배우게 될거라 생각도 되고요

조카들이 어느정도 인터넷게임 하는데 가끔 캐쉬질 하라고 2~3만원씩 찔러 줍니다
그걸 다 꼴아박을때도 있지면 어느정도 지나니깐
진짜 지가 필요한거 필요할때만 쓰기도 하더군요

어찌됐던 간에 스스로가 판단하게끔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투혼사고 남은 돈을 구라젝 질렀다가... 다시는 캐쉬질 할 생각이 안들더군요... 나중 한정펫 나올때나 지르겠죠 아니면 날개구슬이나...음?!)
2156 2015-05-27 12:22:47 0
이민 일주일차 아재 혼잣말 [새창]
2015/05/27 03:07:23
한참 시게에서 논쟁질 하다
다른 게시판 (동게라던가 마게-마비노기게시판 이라던가 등등)에서 힐링합니다

아니면 그런 콜롯세움을 아예 기웃거리지도 않으면 의외로 맘이 편합니다 헤헷
2155 2015-05-27 12:18:33 1
저도 꽁치 샌드위치 해봤습니다...제 맘대로..ㅋ [새창]
2015/05/27 00:54:51
아.. 그 맹쉐프는 꽁치통조림 육수까지 썼대요?
ㅋㅋㅋ
그건 생선비린내에 강한 저도 잘 못먹는건데!! ㅋ
(진짜 꽁치통조림 육수는 김치찌개용 이외에는 생각할수가 없.....)
2154 2015-05-27 12:16:44 4
저도 꽁치 샌드위치 해봤습니다...제 맘대로..ㅋ [새창]
2015/05/27 00:54:51
바다생선의 비린내는 어느정도 좋아하는 1人
가끔 꽁치 통조림 사서 살짝 데워 챱챱 씹어먹는 정도 입니다..만
웃긴건 민물고기 비린내는 못참아 아예 못먹는 사람입니다

생선 비린내는 결국 생선의 기름?에서 나오는거라
굽거나 체에 거르거나 등등의 물리적 방법을 하지 않는이상 잡기 어려울거라 봅니다
더군다나 꽁치나 고등어는 특히나 비린내가 많은 생선...
지방산이 문제...였던가?

자취할때 제 식성을 못이긴 동생들(이라 하고 식충이들이라 한다)이 놀러 올땐
통조림 꽁치를 기름을 쫙빼서 불에 좀 구워서 줬던 기억이 있네요(자취집에 왜 토치가 있었는지는 의문ㅋ)
저는 잘 모르겠는데 그러면 동생들이 잘 먹던데...비린내가 덜하다고 하더군요

누군 우유에 넣어 둔다던데.. 그런 사치를!!!
그래서 버터나 마가린을 팬에 둘러 살짝 볶아 봤는데 것도 나름.. 비린내는 잡더군요
필수로 후추라던가 향이 강한 된장 쌈장을 곁들이면 그나마 낫고....

그렇지만 이미 비린내의 온상인 기름에 푹 절여진 상태인것을 어떻게 해보긴 힘들겠죠(저처럼 식성이 되는 사람은 예외지만)
어쩔수 없이 기름 쫙 뺴주고 향이 강한 향신료로 덮을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아니 안먹으면 되잖여! 시장가서 싱싱한거 사다 요리하믄 되잖여!!! 차라리 불고기 샌드위치를 만들....)
2153 2015-05-27 11:43:44 1
[새창]
말 그대로
살해의 의지가 없었으니 '살인죄'는 무죄라는 말이겠죠

기사 내용에 상해치사 폭행치사라면 결과가 달라졌겠지만 말이죠
2152 2015-05-25 00:09:00 10
국제명칭 일본해에 대한 싸움이 쓸때 없는 이유. [새창]
2015/05/24 16:35:32
피터버크/

동해 일본해 문제가 님 말씀처럼 갑자기 등장한거래요?
90년대에 왜 어째서 그런 주장을 한국이 할수 있게 된걸까요?

위키를 뒤지던중 이런게 있네요
국제적 규범2개 국가 이상이 연관되는 지역에 대해 관련국이 서로 다른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지명 분쟁이 발생할 경우 적용할 수 있는 국제 규범으로는 유엔과 국제수로기구의 결의가 있다.

국제수로기구 결의(1974년 채택)
2개국 이상이 공유하고 있는 지형에 대해 상이한 명칭이 사용되고 있을 경우에는 우선 당사국 간 동일 명칭에 합의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져야 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에는 서로 다른 명칭을 병기할 것을 권고

유엔지명표준화회의 결의(1977년 채택)
2개국 이상의 주권 하에 있거나, 2개국 이상에 분할되어 있는 지형물에 대하여 당사국 간 단일 지명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각 당사국에 의해 사용되는 지명을 모두 수용하는 것을 국제 지도 제작의 일반 원칙으로 권고

과연 일본이 일제침략기때 '일방적'으로 일본해라고 등기한걸 인정하라는겁니까?
(박정희나 전두환 정권때는....??)

이와 비슷한 문제가 바로
손기정 선수의 금메달이 어느나라 것이냐는 게 있죠
우리나라 최초의 금메달리스트는 누구일까요?

님 주장이면 일본이 일방적이고 독자적으로 '일본해'라고 등기할수 있었던건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배가 정당했다..라는걸 반증하는 셈이 됩니다
아니라고요?
어쨰서죠?
저는 한일합방이 불법이고 일본의 강제점령이라 배웠는데요
이해당사국간의 협의도 없이 일본의 일방적인 행태인데 이걸 고치자는데 반대하는게... 무슨 생각인지 묻고 싶어지네요

광복직후라도?
그러면 지금도 문화재반환이라던가 식민지배피해보상이라던가 위안부사과라던가... 이런게 문제시 되던게 언제였더라....
아! 박통떄 끝냈으니 다시 말하는건 뻘짓인가 봐요?
2151 2015-05-24 23:15:30 10
국제명칭 일본해에 대한 싸움이 쓸때 없는 이유. [새창]
2015/05/24 16:35:32
피터버크/

뻘짓이라..?
말 그대롭니다
독도영유권 문제가 되는게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일본이 나라 빼앗을때 일방적으로 한 행동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일본해가 일본해라 불리게 된건 어떻게 해서 였을까요?
님이 말한대로 인접국가고 독자적이고 국제적으로 알려진 이름을 사용하는 나라의 양해 없이
일방적으로 일본이 일본해라고 한겁니다

둘이 영유권 문제고 공동병기(췟)의 결과로 다르게 보일수 있지만
그 시발은 유사합니다

이런 유사점을 구분하셔야 할듯 하네요

역사에 if가 없다고 하지만 만약 일본이 조선을 강제점령하지 않았다면 그 바다의 이름이 뭐였을까요?
국제명칭이니 과거사가 있다면 그걸 청산해야 하지 않을까요?

근래들어 일본에서 일본근대화 유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네 마네 하는 이야기가 나왔었죠
일본이 지들 유리한데로만 설명해서.. 그런데 유네스코의 의견은 어떘을까요?

반일.. 뭐 저는 혐일은 아니니깐... 이건 넘어가고요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그 당시 대한민국이 없었다 하더래도 그건 일본이 강제침략해서였고
일본의 일본해 국제사회 등기는 일본의 일방적인 행태였다는 겁니다
인접국가(식민지라 서러워..)의 양해도 없이 말이죠
이건 독도의 일본영유권 주장과 유사한 형태란 말이죠 (1904년인가 시마네현에서 일방적으로 지네들 땅이네 주장해서...)

어쨰선지 저는 이게 상당히 유사하게 보이는데 말이죠 아니면 그냥 뻘짓인가요?
2150 2015-05-24 23:03:56 2
박정희 전두환이 정치 잘했나요? [새창]
2015/05/24 22:37:15
헐.....
20살의 질문이....
무섭다 요즘 교육

박정희가 왜 독재자란 소릴 듣는지...(수많은 민주시민운동이라던지.. 지 대통령 더 해먹을라고 헌법유린한거라든지 그런건 기본상식이라...)
어쨰서 일한번 제대로 안해본 박근혜의 재산이 그리 어마무시한지...
왜때문에 아직도 친일파청산이 안되고 공상의 적 빨갱이와 종북이란 말이 난무하는지...

참.. 독도문제라던가 일제침탈에 대한 피해보상이라던가 문화재반환의 문제라던가.. 이걸 야기시킨 사람이 누구더라?

문민정부 들어서기 전까지 어째서 아저씨들의 헤어스타일이나 중고생들의 머리 모냥이 그 따위였는지...

참 군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은 계엄령하의 말입니다
즉 헌법이 무시되고 군의 통제에 따른다는 말이죠 뭐 그 대표적인게 5.18입니다

박정희의 딸이 대통령이고 그 추종자들이 눈부라리고 살아있는데 이모냥 이꼴인데..
참....

스무살 자식이 있으면 못해도 4~50대 일텐데 그 시절을 그리 아시나?(제 세살터울 누나의 자식 조카가 2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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