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0분이 작품을 명작으로 만들었던 영화 [새창]

감동적인 이 영화의 이름은 ‘클레멘타인’ 입니다.
키가 크고 싶다고 부르짖던 모르는 남자. 알고보니 그냥 타인이 아니었다… 그런 내용이죠.

6330 2024-03-17 19:18:31 2

칼든사람 제압하는 호주경찰.gif [새창]

권총 놔두고 왜 자꾸 테이저건을 쏘라고 하십니까?

6329 2024-03-14 09:36:17 1

유시민이 안철수한테 추천하는 책 [새창]

윤석열 대통령이 유일하게 솔직했던 순간.
바보 맞습니다.

6328 2024-03-08 20:56:13 1

호상으로 마무리 된 할아버지 장례식.jpg [새창]

ㅎㅎㅎㅎㅎㅎㅎ 웃대인????

6327 2024-03-08 12:06:16 1

아빠 술드셔서 남동생이 운전하면서 집가는데 [새창]

거기가 이불이니까!
(다 해보고 추천해 드리는 겁니다.)

6326 2024-03-08 12:04:42 0

경] 홍영표 탈당 [축 [새창]

민주당 지지지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3% 이하 예상합니다. 낙엽이 시즌2 예상하시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고요. (현재 낙엽이네 지지율 1%대)

6325 2024-03-07 10:29:09 7

경] 홍영표 탈당 [축 [새창]

문재인 후보자 시절에 후광을 입으려 친노행세.
문재인 대통령 때 공천 받으려고 친문행세
알고보면 가짜 친노, 가짜 친문.

홍영표씨~ 멀리 안나갑니다.

6324 2024-03-06 17:22:44 0

아빠 술드셔서 남동생이 운전하면서 집가는데 [새창]

차량 시트에 싸면 빨래도 못하고….
다음부턴 꼭 이불에 싸십시오.

6323 2024-03-05 07:58:50 5

의사들은 ...... 응급 환자 놔두고 파업하는데 [새창]

11 의사는 각자 공부하다 시험 패스하면 만들어 지는게 아닙니다. 현재 3,058명(?) 정원을 갑자기 5,000명으로 만들면 그 학생들은 어디서 수업하고, 어디서 실험하나요? 애초에 불가능한 숫자, 기존 의사들이 반발할 숫자를 던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전공의 파업 유도’ 의 냄새가 나는데,
약 25년 전, 조폐공사 파업유도로 구속되었던 진형구 검사가 한동훈의 장인입니다. 저는 같은 수법으로 보입니다.

6322 2024-03-04 01:04:16 2

보배드림에 올리면 삭제된다는 농구선수 사진 [새창]

북한(?) 어뢰 + 파란색 1번
ㄷㄷㄷㄷㄷ

한동훈 가발 벗으면
정수리에 파란 매직으로 ‘1번’ 이라고 써주고 싶다.

6321 2024-02-28 22:42:28 10

브레이크 고장나버린 의사 [새창]

1년 후 되돌아보면…
이 새끼는 정신을 차렸을까요? 이모냥 이꼴일까요?
이모냥 이꼴에 한표 겁니다.
윤석열 싫다고 한동훈 지지할 놈이라는게 제 경험에서 나온 결론입니다.

6320 2024-02-24 20:25:45 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진짜 궁금한데 뭐하시는 분이세요?
국정원에서 오신 분인가요?
총선 전이라 이 난리 피우시는거에요?

진짜 무슨 생각으로 오시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6319 2024-02-21 11:10:00 1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새창]

성인군자도 고무호스 마려울 얼굴

6318 2024-02-15 11:13:06 7

무명시절 알바하다 얼굴에 도시락 맞았다는 배우…jpg [새창]

비슷한 말로,
“니가 인간이야?” 라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제 경우입니다.

6317 2024-02-15 11:11:59 2

무명시절 알바하다 얼굴에 도시락 맞았다는 배우…jpg [새창]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이 멘트는 그럴 때 쓰는 말이 아니죠. ㅋㅋㅋ
마누라 외출하고 돌아와서 주로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