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arasat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05
방문횟수 : 327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01 2024-01-21 02:10:22 6
너무 귀여운 남편 [새창]
2024/01/19 22:12:07
전 저렇게 풍성한 뚜껑이 없는데 웃기지 않을까요?
6300 2024-01-21 02:06:05 1
그 만약에 그분이 탄핵이 됐는데 [새창]
2024/01/19 21:22:56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그 놈 해오던 짓 보면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닌 것 같아서 어처구니가 없어 웃음이 나오려기도 하고, 분노도 일고…
참 묘한감정이 드네요.
6299 2024-01-20 12:17:28 4
이번 총선에 저도 출마하려고요... [새창]
2024/01/19 12:22:22
가게 앞에 양고기 판매한다고 크게 써붙이시고,
양고기 사러 오신 분들께 개고기를 썰어주다보면
국민의힘에서 영입제의가 올 것입니다.
6298 2024-01-19 09:39:12 6
황교익 페북 [새창]
2024/01/18 20:00:06
민주당이 별로 믿을만한 정당은 아니었죠. 낙지랑 떨거지들 득세했는데 얼마나 믿겠습니까?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는 것이죠.
황교익이 어느 단체 소속인지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의 정치평론은 그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시원합니다.
사람들이 그래서 좋아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의 글도 인용합니다. 사람이 좋아서 글을 퍼오는게 아닐 겁니다.
6297 2024-01-18 12:19:13 0
한동훈의 국회의원 감축 이유 [새창]
2024/01/16 15:27:59
자기네들끼리만 해먹고, 그 견제세력은 없애려는 한동훈의 꼼수!
그렇게 국회의원 세비가 아까우면 TK 전체 1석으로 줄여봐라. 니들이 모범을 보이면 인정할께.
6296 2024-01-18 08:06:38 0
채널a 기자의 명예는 중요하고 조민양의 명예는 안중요하고? [새창]
2024/01/17 18:15:16
영부인 코스?
6295 2024-01-18 00:03:59 5
개살구잼 [새창]
2024/01/14 07:27:26
당신도 개살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세요.
6294 2024-01-15 08:40:42 2
육군 하나회 부활 [새창]
2024/01/14 01:11:19
사실이면 사형도 고려해야됨
6293 2024-01-13 20:55:23 0
남편이 다 씻었으면 침대로 왔으면 좋겠는데 [새창]
2024/01/12 04:31:58
아… 아내가 마동석…
오늘밤은 무서워서 아들이랑 자야겠습니다.
6292 2024-01-09 09:37:21 1
이재명 테러범, 신천지와 접촉한 증거 확보 [새창]
2024/01/08 16:29:48
신천지에서 파견나오셨나요?
6291 2024-01-08 11:07:07 3
매장 이사간 연돈 가격 근황 [새창]
2024/01/07 02:20:31
보통은 최대한의 이익이 나는 가격 구조를 통해, 최상의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이 목표이고, 당연해지는 세상인데,
연돈 사장님은 신화를 써내려갈 준비를 하시는 것 같네요.
“자 이제 누가 손님이지?”

연돈에 가면 예의바르게 먹고 와야겠습니다.
6290 2024-01-06 04:06:22 2
아빠가 의사고 엄마가 간호산데 왜 난? [새창]
2024/01/02 19:16:49
Boys be patient!
소년이여 환자가 되라
(feat.실비 있는 사람만)
6289 2024-01-05 01:05:54 0
유시민, 암살미수 사건이다 [새창]
2024/01/04 07:47:31
만약 그런 지역이 있다면…
분리 독립 시켜주고, 침략전쟁 한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이 다르고, 지지 후보가 달라도, 그런 인간을 응원하는건 같은 민족이 아니잖아요.
6288 2024-01-04 12:35:15 0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한마디 하는 어느 헬창 [새창]
2024/01/02 11:13:39
헬스3일차 선배 : 그런 뜨신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운동하러 나와. 형 봐라. 벌써 몸 좋아진거 안보이냐? 넌 정신상태가 글러먹은게 문제야! 난 임마 프로테인도 주문해놨어. 벌크업 할라고….

고민하다 운동 나가면 이런 형이나 친구는 술이나 일 핑계로 안나옴
6287 2024-01-02 13:34:37 1
연상 와이프한테 결혼 당한 후기 [새창]
2024/01/01 14:08:34

1 저도 한때 오랜시간 리스를 겪었던 사람으로 공감이 됩니다. 살다보면 리스가 참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리스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이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많은 리스 부부 중 한쪽은 ‘이게 무슨 문제냐’ 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당연히 한쪽은 엄청 큰 문제인데 말이죠.
마음속엔 이미 한이 쌓여가고 있는데, 그 부부의 사이가 다른 쪽으로 아무리 소통이 원활해진들, 좋아지기가 쉬울까요? 문제인식을 못하는 사람이 정말 큰 문제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더라고요.

제 경우엔, 내 입으로 말하면 듣질 않으니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많이 인용했더니 도움이 된 것 같아요.

https://m.khan.co.kr/sports/sports-general/article/200603011806161/amp

참고로 저는 이런 예시를 수없이 보여주고 설득하여 극복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