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중.......끼부리는 환자.......gif [새창]

댓글이... 죽었어...

152 2017-01-26 19:50:26 0

[단독] "앞으로 국내산 알탕·알 밴 생선 못 먹는다" [새창]

쥐치나 명태나 어장이 북쪽으로 올라가서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뭐가 사실인지 알기가 어렵네요. @.@

151 2017-01-24 21:08:03 2

지하주차장 뺑소니 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인생은 실전이야 X만아.....??/

150 2017-01-21 22:07:12 0

[새창]

거울이니 저 손은 오른손!!

149 2017-01-14 20:53:50 7

사이다 인생 썰 [새창]

얼굴이 그저 빙그레 웃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48 2017-01-10 00:51:08 2

방금전 입적하신 정원스님의 염원. [새창]

피안서 뵙는 날 술 한잔 하시지요.
그래도 얼굴 한 번 못 보고 헤어지니 슬픕니다그려...

147 2016-11-24 23:14:37 11

스님 비누는 사기입니다. [새창]

어?? 웃대에서 이걸 본 기분이 드는... 그런.. 어.. 음...
사... 사랑하세요!!

146 2016-10-30 16:06:06 0

신해철_민물장어의 꿈 (Tribute to 마왕) [새창]

아... 허스키한 목소리의 시인이여... 그대가 없는 세상은 아직은 덜 아름답습니다.

145 2016-10-22 17:52:30 4

물대포 직사로 맞아 본 체험기 [새창]

저도 그 자리에 같이 있었네요. 2008년 5월 31일 그리고 그 다음 날 새벽 4시, 곤봉과 거북방패를 든 경찰특공대가 시민을 두드려팼죠.
젖은 몸으로 근처 건물로 도망가 숨어있던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립니다.

144 2016-09-16 15:18:53 16

'슬픈 추석 차례상' [새창]

미안합니다... 기억하고 또 바꾸겠습니다...

143 2016-09-04 10:45:56 1

드디어 방문횟수 1000회!!!! 축하해주세요우~! [새창]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

142 2016-06-19 21:02:49 1

예능신 노무현 [새창]

멋진 대통령님의 모습을 보았는데
왠지 가슴이 아프네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