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보완] 스물셋, 경숙이 [새창]

긴밤 지새운 노래들을 저도 얼마나 불렀던지요...
좋은 글 아련히 읽고 갑니다.
광화문의 기억과 함께...

135 2016-05-16 00:49:38 10

[새창]

애초에 전 쩝쩝대고 먹는 게 너무 비위 상해서 못 보겠더라고요...

134 2016-04-24 21:04:35 1

독거남과의 데이트(feat. 울화) [새창]

아 웃다가... 꼬릿말 보고 울컥해서 또 엉엉....

133 2016-04-24 18:54:22 0

소개팅어플을 통해 만났어요 [새창]

가...간호사... 죽창!!!!

132 2016-04-03 16:53:29 0

가디건사고 4년만에 첨입어보는 룩 [새창]

작성자 1/10
첫째 1/10
둘째 1/10

총 27장 사진이 모자랍니다.

131 2016-04-02 09:50:30 0

노무현을 아직 보내드리지 못한 대한민국 [새창]

여러가지 친노에 대한 이견이 많겠지요.

하지만 저는 여전히 친노였고, 이고, 일 것입니다

130 2016-03-13 21:03:36 12

'정청래 아웃’ 불똥으로 '공공의적' 된 박영선 [새창]

ㄴㄴ 그래도 버릴 건 버려야죠

129 2016-03-06 17:34:42 5

셀프디스에 빵터진 손사장.jpg [새창]

웃긴 건데 왜 눈물이 울컥....

128 2016-03-01 21:13:40 0

[새창]

parker 만년필 씁니다~

127 2016-03-01 21:13:21 0

[새창]

혹시 저 시험지는 꼭 만년필로 쓰는데 혹시 저도 참여가능한가요??? 3

126 2016-02-28 00:11:03 1

내 기억속의 대학생 정청래, 그리고 건대앞 인서점 아저씨 [새창]

덕분에 조금 더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25 2016-02-15 13:25:00 0

[새창]

꼭 죗값을 받아내시기 바랍니다!!!
올 때 메로나~!!

124 2016-02-14 13:24:04 21

커피배달녀의 멘붕 [새창]

이상하다... 입으로 똥을 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