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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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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2021-11-06 01:46:14 1
매일 같은 옷으로 직장에 출근하는 여자.jpg [새창]
2021/11/04 17:38:57
저도 한참 일이 힘들때는 오늘은 뭐입지 / 오늘은 뭐먹지 하는 고민에 쓸 여력이 없어서 청바지 두세개에 똑같은 셔츠 컬러별로 구입해서 돌려입고 한달내내 똑같은 메뉴로 점심 먹었습니다. 추우면 거기에 겉옷 걸치고 더울땐 반팔 블라우스로 똑같이..
1044 2021-11-05 20:44:48 0
벌떼피해서 호수로 뛰어든청년 [새창]
2021/11/04 07:35:09
와....벌중의 갑은 장수말벌인줄 알았는데.............
1043 2021-11-04 17:38:21 2
맹글로브 크랩으로 간장게장 담궈먹기 [새창]
2021/11/04 03:47:01
어젯밤 영상으로 보면서 게 몸통 절단면 나왔을때 욱성으로 Aㅏ...... 하고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옹ㅍ에서 또 보니 다시한번.... 알 꽉찬거 진짜진짜 대박이에요. 어우 침나와...
1042 2021-10-03 18:57:42 1
혼자 잘노는 사람 특징 [새창]
2021/10/02 08:42:59
무슨 생각하고 있어? 라고 물어볼 사람이 없는거 빼면 다 맞네요
1041 2021-09-19 15:33:18 5
교도소보다 지옥같다는 생활 [새창]
2021/09/18 09:33:20
아는 애가 잠수함 탔었는데 갸도 힘들었겠다... 하고 사진 내리다가 갸 발견함. 니가 여기서 왜나와???? 커뮤니티 자료에서 아는얼굴 발견하니까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1040 2021-09-10 16:42:42 0
하천에서 세차하는 얌체들 [새창]
2021/09/09 17:37:26
차바퀴가 저렇게 물에 잠길정도라면 오히려 차 하부에 녹슬거나 할거 같은데다 침수 가능성도 무시 못할텐데 셀프세차장 몇천원 아끼자고 저×랄을.... 그냥 더러운 차를 타든가. 저 물 퍼서 라면 끓여먹였으면.
1039 2021-09-05 03:49:08 0
거북목에 직빵이라는 자세 [새창]
2021/09/03 16:05:55
필라테스에서 저 자세 시켰는데 전 안되더라고요 ㅠㅠ
1038 2021-08-25 03:53:34 4
진짜 쉬어야 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 [새창]
2021/08/24 07:10:47
제가 8개 전부 해당이 되고 매일매일 병이라도도 걸려서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죽으면 영원히 쉴 수 있는데. 하고 생각하면서 안락사 가능한 나라와 절차를 검색하고 그랬어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일을 그만뒀는데 백수가 되고나서도 쉬지 못하고 조카들 돌보는데 동원되다가 아무도 날 안찾는 곳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보자 하고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3개월 다녀왔어요. 많이 회복되고 활기가 생겼는데 다시 일 시작하니 우울증 올라오기 시작하려고 해서 2년 버티다가 다시 쉽니다. 대청소하고 향기 좋은 입욕제 풀어서 목욕하고나서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 고양이 끌어안고 책 읽으니까 굉장히 오랜만에 아 행복하다 라는 기분이 들어요.
1037 2021-08-12 23:10:53 0
외국인이 싫어하는 한국음식 (Feat. 알베르토) [새창]
2021/08/11 20:54:44
어릴땐 번데기를 맛있게 잘 먹었는데 어느날 반쪽을 베어 물었더니 주름 빨대 잡아당긴거마냥 드드드득 하고 배부분이 늘어나더라고요. 아 맞다 이거 곤충이구나. 하고나서부터 못먹게 되었습니다.
1036 2021-08-01 15:47:43 9
지인이 대게집 하는데 바가지 씌었어용!! [새창]
2021/07/31 21:17:00
저도 지인 가게에는 팔아주러 간다고 생각하고 돈받고 파는걸 공짜로 받겠다는 심보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서비스를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주문하지도 않은걸 넣어주고 값을 다 받았다는건 강매 아닌가요. 치즈값은 선 넘었다고 봅니다. 그게 적은 금액이라고 하더라도요.
1035 2021-06-30 17:53:19 0
자동차 관련 나라별 업적 [새창]
2021/06/23 11:10:09
미니 타는데 겨울엔 핸들이 너무 차갑고 여름엔 엉땀이 너무 차요. 가끔 엉덩이 한번씩 들썩들썩 하면 쩌억 쩌억 합니다. 하늘거리는 원피스나 치마라도 입으면 엉덩이랑 뒷벅지 피부가 되어있어요. 사제라도 사서 여름을 버텨야겠다 했더니 시거잭도 없다는거. 통풍시트는 혁명입니다.
1034 2021-06-28 19:02:57 6
인천에 있다는 계란 김밥 [새창]
2021/06/26 16:58:09
떡볶이 국물 뿌릴때 아! 안돼....!
1033 2021-06-17 02:29:21 0
혹시 샴푸 괜찮은거 있나요? [새창]
2021/06/11 20:36:12
저는 프레쉬팝 제로톡스 유칼립투스 잘쓰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세정력도 좋고 머리통에 여드름 안나서 행복해요. 머리카락은 좀 뻣뻣해지는데 어차피 탈색모라 트리트먼트 챱챱 해줍니다. 두피에 안닿게 조심조심.
1032 2021-06-05 22:10:27 0
여러분 얼마 안남았어요 미샤 1+1 !!!! [새창]
2021/06/05 01:11:19
저는 여기서 이탈프리즘 블러셔 샀는디 어머나 세상 예쁜것~! 썸머크리스마스 뭐 그런거 샀는데요 여름에 어울리는 그을린듯한 건강한 혈색! 그리고 텁텁한거 하나도 없이 촉촉해보이면서 맑게 올라가요. 좀 화려한 블러셔 좋아하시면 지금 겟하세요! 요건 원플 아니고 걍 엄청 싸요. 7200원에 할인 더 들어가서 5천원대에 구입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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