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므헬벨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08
방문횟수 : 247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31 2021-06-04 18:56:30 4
전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의 정체 [새창]
2021/06/04 00:40:59
스트레스 받으며 야근에 찌든 직장인의 척추측만, 라운드 숄더, 거북목은 우리 주변에 너무 흔하니까요. 화제가 되는건 소수의 특별해보이는 몇몇뿐이지만 최선을 다해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들도 칭찬해줍시다. ㅠㅠ
1030 2021-05-31 02:31:46 0
립틴트 지속력 높게 바르는 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5/17 10:52:17
저는 물먹는 하마라서 끊임없이 물과 차와 커피를 마십니다. 그리고 흡연자 콤보.. 그냥 자주 덧바르는게 속편합니다. 그리고 빨대로 마시면 좀 덜 자워져요. 저는 착색된게 얼룩덜룩 지워진거 위에 덧바르면 표현이 예쁘지 않아서 틴트 안씁니다.
제가 써본것 중에는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루즈잉크 제품이 한번 바르고 살짝 말려서 픽스되면 묻어남이 거의 없어서 지속력이 아주 좋았어요. 살포시 추천드려봅니다. 저는 밥먹고 나서도 거의 그대로여서 이 제품 바른 날은 립 수정을 전혀 하지 않았답니다.
테스트 해보시면 좋은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테스트가 쉽지 않아서 덜컥 구입해보시라고 권하기는 좀 어렵네요.
1029 2021-05-30 14:46:43 0
손톱 물어뜯는 버릇 교정 중 제품추천 [새창]
2021/05/25 15:35:56
나한테 돈주는것도 아니고 물어봐 준다 뭐 그런건가 질문자체가 성의가 없는데 우리는 왜 친절해야하지? 어디서 반말 찍찍하면서 갑질하려고.. 지식인에 질문글 올리면 광고쟁이들이 달려들어서 친절하게 답해줄텐데 왜 여기까지 와서 쌉소리가 길어?
1028 2021-05-29 00:34:43 2
현실적인 결혼사유jpg [새창]
2021/05/28 10:18:21
울오빠 생각나네요. 엄마가 엄청 맛있는 가지볶음을 해줬는데 오빠랑 뇸뇸 먹으면서 이거 너무 맛있다고 비결이 뭐냐고 하니까 헌우를 왕창 때려넣은거라고..... 응? 소고기가 있었어??? 하니까 오빠가 멋쩍게 웃더라고요. 그런데 새언니랑 있을땐 안그래서 충격! 혈육의 저런모습이라니 익숙치 않은데 나름 보기좋슴다.
1027 2021-05-03 02:50:45 1
색조팔레트 뭐 쓰세여? [새창]
2021/05/01 22:40:39
전 투페이스드 본 라이크 디스 만만하게 잘 쓰는데 팔레트가 그거 말고도 몇가지 더 있어서 기분따라 계절따라 돌려써요. (사실 팔레트 너무 자리 차지 많이 해서 디팟해두고 자석케이스에 조합 바꿔가며 담아서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팔레트 하나로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뭔가 아쉬워서 싱글 섀도우도 한두가지 더 써요.
1026 2021-04-24 20:50:16 0
뷰게재부흥기원 등드름 썰... [새창]
2021/04/23 22:43:13
와... 이 글을 보고 장볼것 리스트에 샤워타월을 넣습니다
1025 2021-04-08 12:54:50 0
LG모바일: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21/04/07 00:34:04
저는 뽑기운이 좋았는지 몰라도 중간에 캔유나 베가아이언 잠깐 쓴거 말고는 싸이언 시절부터 쭉 엘지 핸드폰 썼는데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애플은 애프터 서비스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삼성은 푸른끼가 돌고 너무 쨍한 화면이 눈아파서 피했는데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심지어 수리받으러 가도 대기도 거의 없는 엘지폰... 하... 사랑했다....
1024 2021-03-11 19:51:44 0
네이버페이 60원 받아가슈~~~ [새창]
2021/03/11 08:09:07
줍줍줍 감사함니다
1023 2021-03-11 16:20:15 0
탈북하신 분들이 놀란 남한의 화장실 [새창]
2021/03/10 17:05:18
?? 이것도 화장실인가요? 칸막이고 변기고 아무것도 없는데.
1022 2021-03-06 01:05:05 10
좀 큰 냥이에게 츄르를 주어보았다 [새창]
2021/03/04 18:21:32


1021 2021-01-01 14:09:00 5
첫선물 목걸이! [새창]
2020/12/31 12:54:02
까르띠에요
1020 2020-12-17 02:26:25 5
제주 당근마켓 근황 [새창]
2020/12/16 13:30:15
김해 변두리 저희 엄마집에서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가끔 새들이 창문에 머리 박고 죽어있는데 이장님께 연락드리면 신나서 달려오신대요. 타이밍 좀 늦으면 고양이가 물어가서 털만 뿌려져 있고..
1019 2020-12-02 21:17:58 1
개들의 입장에서 본 집사의 모습 [새창]
2020/12/01 18:42:22
1 저희집 고양이는 똥이 안나오면 화장실에서 불러요.
1018 2020-11-22 15:19:42 5
고양이 카페 운영자에게 오는 쪽지들 [새창]
2020/11/21 17:13:20
저도 2002년부터 고양이 키웠지만 너무 고양이를 숭배하는 분위기가 부담스러워서 금방 탈퇴했던 것 같아요. 아는분은 집 사진 다 보내주고 극종 용품 구비해놓고 이동장 준비해서 막상 데려가려고 하니 그냥 남자라서 거부당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또 저렇게 쪽지로 굳이 욕을 하는것도 많이 이상한 사람인것 같아요.
1017 2020-11-13 00:45:43 0
뷰게님들은 바디로션 어떤거 쓰고 계시나요 [새창]
2020/11/12 16:54:22
저는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크림 써요. 건조하다 싶을땐 얼굴에도 바르고 몸에도 바르고. 선물받은 바디샵 화이트머스크 바디로션도 가끔 씁니다. 무릎이나 발목같은 많이 건조한 곳에는 뉴트로지나 핸드크림도 발라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