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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늑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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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2017-08-06 03:57:35 4
제가 쓴 글이 자살을 조장한다고 신고 먹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2:01:28
자살예방센터 신고포상이라니 이 무슨 개소린가여? 그럼 김영하 작가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그런 논리면 모방이 일어날 수 있는 이 책은 판매금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대놓고 자살 도우미 이야긴데??? 이 소설은 더구나 상도 받았는데요. 창의력을 말살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ㅡㅡ;
해당 기관이 일 편하게 하려고 만든거네요. 말도 안되는 신고 포상은 재고돼야 합니다.
799 2017-08-01 16:51:34 0
여보, 어제 밤 좋았어! 고마워! [새창]
2017/08/01 13:18:05
진짜가 나타낙타!!!
798 2017-08-01 16:18:57 7
여보, 어제 밤 좋았어! 고마워! [새창]
2017/08/01 13:18:05
단 것땜에 충치가 생기는건 아니고, 단걸 많이 먹으면 영양불균형이 와서 충치가 생긴다네요... 충치균은 당분을 소화할수가 없...ㅈㅅ (...)...
797 2017-08-01 16:14:48 11
불합리에 맞서는 초등학교 여교사의분노 [새창]
2017/08/01 10:11:00
위례별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알려져야할 것 같아요. 자녀가 저런 교사밑에서 배운다니... 저라면 전학을 시키던지 교육부 민원을 넣겠어요. 그런데 저 프로그램은 대체 뭔가요? 뭔가싶어 구글링하니 대부분 일베자료가 걸려드는데 최초 출처가 일베는 아니겠죠??
796 2017-08-01 15:31:14 11
불합리에 맞서는 초등학교 여교사의분노 [새창]
2017/08/01 10:11:00
근속 3년에 차장 ㅋㅋㅋ 직원3명인 회사 영업부인가 ㅋㅋ 뭣보다 차근차근 근속 쌓이면 직급을 단다는게... 승진심사 없어요?? 학교도 아니고 다니기만 하면 승진이라니 ㅋㅋㅋ 쟤는 회사 안다녀봤다에 천원 겁니다. ㅋㅋㅋ
795 2017-08-01 14:58:04 4
하루 아침에 내 가게가 사라졌어요?! (현재 벌어지는 일) [새창]
2017/08/01 10:42:45
동감합니다. 시간 끌면 된다고 굳어진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손해배상이 배수가 되어야 좀 무서워 하려나요..?
794 2017-08-01 14:55:29 21
하루 아침에 내 가게가 사라졌어요?! (현재 벌어지는 일) [새창]
2017/08/01 10:42:45
저도 아침에 뉴스타파 홈페이지에서 이 기사봤어요. 그런데 타인의 영업장 침해 및 재산처분에 대해서는 세 곳의 입장이 동일하군요. 세일50의 직원이 치웠든 어쨌든 치운것은 사실이며 이것은 세일50의
책임이죠. 사장말이 사실이면 직원 처벌은 내부에서 할 일이고... 남의 재산을 임의 처분하고도 직원이 치워서 대표가 몰랐다는 이유로 뻔뻔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는걸 인정했는데 왜 처리가 안되는거죠? 구두계약이라는 것도 좀 웃기긴한데.. 임대차 계약 쓸때 상가는 임대 구역을 안 쓰나요? 이렇게 뜨뜨미지근하게 놔두면 건물 관리회사도 이중계약이 되는걸텐데...
793 2017-07-30 04:16:59 0
카페딕 8월 공동구매 - 다들 아시나요? [새창]
2017/07/28 23:38:39
오오오....정보 감사드립니다!
792 2017-07-27 03:50:05 1
이 시간 GS25에 계시는 분!!! [새창]
2017/07/27 02:33:42
어느 고단한 새벽워커에게 좋은 선물이길...
나눔 추천드립니다!!
791 2017-07-27 03:42:27 1
메이크업으로 모아나 따라잡기 [새창]
2017/07/25 19:56:26
혼돈.파괴.망가(?)!!! 다시 봐도 멘붕인 여장이라니...영상으로 보니 더 잘 어울려요. 목소리는 성우 더빙인줄 ㅋㅋ... 저기 근데 남자분이 화장을 글케 잘하셔도 되는겁니까?? 전 못 알아듣겠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메이크업 용어도 척척.. ㅎㅎ어떻게 배우신지도 궁금합니다.
790 2017-07-26 10:32:27 0
근무복두 패션착샷 맞죠?? [새창]
2017/07/25 16:38:39
헐.. 비율 봐... 제복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날 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
789 2017-07-25 16:38:08 0
나이차 하니 생각나는 스무살무렵의 헌팅남들 [새창]
2017/07/24 10:39:17
베오베에 올라오는 멘붕게 글들 보시면 아시잖아요. 제 눈에만 보이나요? 분위기에 편승해서 이런 글들이 많아지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만.... 이 분... 죄송한데 지난 글에 죄다 이런 내용뿐이라 순간적으로 짜증이 났었습니다.. 연일 타인 험담으로 도배되는 오유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윗댓을 적었어요. 제 댓글로 불쾌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787 2017-07-25 09:42:55 43
[새창]
8주라면 태반 및 아기와 아기에게도 심장이 생긴후예요. 전혀 안 미미합니다. 말씀하신 약물은 호르몬 차단이 아니라 자궁수축제입니다. 임산부 금지약품이라 특별한 이유없이 함부로 처방하지도 않아요. 8주된 심장이 뛰는 아기는 약물을 쓰지 않을뿐더러.. 약물처방을 했다하더라도 태반이 자궁에 남아서 배출이 안되었다면 소파를 해야합니다. 당연히 몸에 데미지를 줍니다.
생리처럼 지나가는 자연유산은 4주미만, 화학적 유산이라고 말하지만 착상실패로 태반형성이 안된 것이라 의학적으로는 임신이 아닙니다.
786 2017-07-25 08:57:41 7/12
나이차 하니 생각나는 스무살무렵의 헌팅남들 [새창]
2017/07/24 10:39:17
며칠동안 이 이슈네요.. 요즘 왜 이럽니까... ㅠㅠ 글 한두 개로 지나갈 수 있는걸 수십개가 베오베를 오고, 또 왜들 싸우시고... ㅠㅠ 그제, 어제 오유들어오는게 힘들어서 안 왔는데 아직도네요...
무개념한 인물들 이야기에 멘붕인건 알겠으나 비슷한 이야기 도배하며 회원들끼리 감정 상할 필요 있을까요..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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