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77 2017-03-12 19:47:54 0

차량 하차하는거 뉴스를 보고 있는데....하? [새창]

2017/03/12 19:41:39

명불허전 닭년...

876 2017-03-12 19:44:40 0

차량 하차하는거 뉴스를 보고 있는데....하? [새창]

2017/03/12 19:41:39

쪽팔린 것도 모르고 처웃고 있는데 진짜 저게 제정신인가 싶어요;;

875 2017-03-12 19:43:09 0

차량 하차하는거 뉴스를 보고 있는데....하? [새창]

2017/03/12 19:41:39

저게 사람인가요....

874 2017-03-11 13:34:39 1

바다의 청소부 쟁기 고둥 [새창]

2017/03/06 17:51:35

하기야 시체 먹는거로 따지면 우리도 마찬가지죠. 산채로 먹으면 그게 더 공포일듯...

873 2017-03-08 22:14:58 4

(희망참,순수주의)방무횟수 1000달성 기념으로 내 역사를 봉인해제한다! [새창]

2017/03/07 00:37:18

말씀은 고맙지만 여징어이기에 군대는 사양합니다:D
눈은 하늘에서 내리는 하얗고 차가운 쓰레기일 뿐이죠☆

872 2017-03-07 01:21:18 0

(희망참,순수주의)방무횟수 1000달성 기념으로 내 역사를 봉인해제한다! [새창]

2017/03/07 00:37:18

시간 가는거 금방이더라고요....저도 실감이 안납니다ㅠㅠ

871 2017-03-06 23:17:31 0

동네 커피집의 위엄 [새창]

2017/03/06 14:59:59

우리 동넨 아니지만 그래도 근처다!!

870 2017-02-24 13:56:50 1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00:03:16

이런 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언젠가 내가 불의의 사고로 생명이 위험해져서 수혈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 담당의사가 저런 인간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저 종교 교도들은 의사 못되게 하던지 법적으로 조치가 있었으면......종교의 자유고 나발이고 불특정다수의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인데;;

869 2017-02-24 13:18:58 3

펌]요새 여자들 너무 겁이 없다. (여성분들 필독 추천) [새창]

2017/02/24 09:50:46

15살짜리 남동생있는데요. 초등학생때까지만 해도 치고받으면 제가 우세했는데 중학생되더니 폭풍성장(?) 해서는 이젠 근력이라던가 악력 자체가 상대가 안됩니다(....) 이쪽 입장에서는 있는 힘껏 주먹 내질러도(참고로 전 동생과는 두 살 터울이고 여자치고 건장한 골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심도 여자치고 좋은편)저쪽은 맞아봤자 안아픔....손목만 잡혀도 힘을 못쓰는데다가 그거 자체로 아픕니다;; 특히 체중으로 짓눌러서 깔면 이건 뭐 방도가 없습니다. 꿈쩍도 못해요. 동생 덕분에 꼭 성인 남성이 아니라 중학생 정도만 돼도 여성은 게임이 안된다는걸 깨달음....
가능하면 절대 맞서지 마세요.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무조건 죽도록 도망쳐야 합니다.

868 2017-02-20 23:45:50 1

한우국밥 6000원 [새창]

2017/02/19 16:05:07

아니 이 사람들이 왜 자꾸 점만 찍고 가셔

867 2017-02-20 23:25:29 0

한우국밥 6000원 [새창]

2017/02/19 16:05:07

왜 또 점을 찍으세욬ㅋㅋㅋㅋㅋㅋ

866 2017-02-20 23:16:14 0

한우국밥 6000원 [새창]

2017/02/19 16:05:07

아니 여기에 왜 점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