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관람 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상영관도 속속 잡히고 있네요 [새창]

이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도 하네요;;;
전 여기서 봐야겠네용ㅎㅎㅎ

566 2014-09-28 23:21:32 0

안녕하세요 이번 제 3회 대구벼룩시장 이벤트 노예대장 입니다 [새창]

마지막
'이거라도 받아라!'

에서 표창장 짤이 생각나네요ㅎㅎ

565 2014-09-28 23:15:41 12

ctrl c, xtrl v [새창]

컨트롤 C, 엑트롤 V

564 2014-09-25 23:24:27 13

[새창]

이계덕 기자님도 고생하셨습니당!!!

563 2014-09-24 00:06:26 18

어느 고등학교의 체육대회 단체 티셔츠.jpg [새창]

멋집니다 오

바지는
바쁜 꿀벌을 형상화 했을까요?

센스가 ㄷㄷㄷ

562 2014-09-23 20:41:02 0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서비스!!!!!??? [새창]

한강 물살이 정말 쎌텐데.. 안전장치 단단히 하시길 바래요^-^

561 2014-09-23 02:49:34 0

16남자인데요 10중순?에 서울놀러가는데 이옷들로 코디좀도와주세여 [새창]

나이론 바지보다

면바지가 살에 닿는 감촉이 좋을 수 있어요ㅎㅎ

면바지는꼭 입어보고 허리부분 다리부분 너무 조이지 않나

앉았다 일어나보고 조이지 않는지, 너무 딱 맞지 않는지 체크는 필수입니당ㅎㅎ

운동복처럼 허리가 고무줄처리가 안되있기 때문에
피팅룸에 여러가지 치수 들고 가시고
꼭 입어보고 사세요ㅎㅎ

이왕사는거 눈치보시지 마시고ㅎ ;-)

560 2014-09-23 02:31:52 1

16남자인데요 10중순?에 서울놀러가는데 이옷들로 코디좀도와주세여 [새창]

첫번째 올린 사진의 옷을 젤 좋아하는 것 같음;;
아디다스 져지
도 16세라면 전혀 나쁘지 않다고 봄.

벗,
늘 입던 익숙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여러분들이 추천하는 부드러운 캐쥬얼 복에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ㅎㅎㅎ

조금씩 분위기를, 취향을 바꿔보는 것도 추천
다른 느낌의 옷들의 장점을 찾아가 보시길

추리닝만큼 편한 옷도 없지만ㅎㅎ

559 2014-09-23 02:21:57 0

16남자인데요 10중순?에 서울놀러가는데 이옷들로 코디좀도와주세여 [새창]

코트가 어떤거죠?이랬는데;;;;

본문 4번째사진에 이미 검정코트가 이 나왔다는 건 함정ㅠㅠㅠㅠ
등산잠바들 사이에서ㅎㅎㅎㅎ

558 2014-09-22 01:31:43 6

[새창]

아..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싶고.. 따지고 싶어서;;; 트윗/오유 눈팅합니다.

제가 곱씹어서.. 제 생각을 만들어야...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까요...

말이 막히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을 설명해야 할 때가 더 어렵다는 것? 일까요??? ㅎㅎㅎ

나이 비슷한 또래들이 이유도 모르고 죽었는데..
슬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557 2014-09-22 01:12:41 3

[새창]

행동하시는 분이시네요;; ㅎㅎㅎ 리본 50개나 만드시고;;;

복수라 하심은..
그 기술선생님 양심에 정신이 번뜩드는 '말 한마디'나 '행동'이 필요하시다는 것이죠???

죽은사람은 죽은사람.. 산사람은 산사람
이 말은 정말 복장터지는 말이기는 해요;;

556 2014-09-21 00:57:30 0

 [시詩발發축제] 경쟁 [새창]

오.

555 2014-09-21 00:46:49 0

[새창]

'바라다'의 바람이군요;;;

멋진 시인데;; 3군데의 오타가 아쉽습니다ㅠㅠㅠ(슬쩍..)

554 2014-09-16 01:27:29 8

신천지에서 이름 속이고 이상한 행사를 여네요 [새창]

다음 포털 계속 1위 링크 되어 있어서 뭔가 클릭했더니;;;; ㅅㅊㅈ관련이었네요;;; 지금은 5위;;; 갈때까지 가는 듯..

553 2014-09-16 01:05:15 1

[새창]

아무튼.. 큰 권력이든 작은 권력이든 문제;;;;네요.

낼 능력이 있으면서, 난방비 무임승차를 몇 십년이나..

조금씩 하나 둘 늘어난 것이.. 60%(?)로 늘어난 것이 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