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2014-05-29 11:43:48
0
(1) 대조군에 대해서도 저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dna검사라는게
1대 위 차이 : 엄마/아빠 , 아들/딸
2대 위 차이 : 할배/할매 , 손자/손녀
바로 윗대나 안되면, 옆가지치기(삼촌/이모..)등등
있으면 반반/아니면 반의 반반 으로 바로 알수 있는 것이지요.
꼭 그 본인의 dna만 있어야 알 수 있는 세상인지요?
일단 신청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청금을 dna 친자확인 정도로 받으면 될 것 같고요.
(2)
장소가 협소하다. 미관상 좋지 않다. 등등의
의견이 당연히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먼저 드리면,
샘플링/데이터베이스화 해두면 외장하드 500기가도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사진처럼 펼쳐져 있을 때
새로운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사진을 찍어두고, 머리카락 한올씩 그 부여된 일련번호로
조금 체취하여 모아둡니다.
[일단 인력x시간은 어느정도 걸릴 것 같군요.
10명씩
[사진-dna결과 분석]
의 자료만 쭈욱 뽑아 저장해두고,
1. 의 신청자의 결과가 나오면,
대조해서 결과 뽑아내면 되지 않을까요?
(3) 결과를 저장해 두자는 것이죠.
화장을 할 때 하더라도,
덮어놓고. 화장하지 말자는 거죠.
(4) 위의 정도의 생각 및 process은 저보다 머리 좋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더 좋은 생각 있으신지요. 증거보존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