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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3: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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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잘해주셨네요.
오늘의 충격 핵심은 언론 보도의 민/관/군 의 "민" 이 우리가 생각했던 '민간자원봉사' 잠수자 가 아닌,
UMI[언딘마린인더리스리?]라는 해경과 계.약.된 민간"업자" 였다는 사실..이였죠..
은빛 다이빙벨을 대학으로부터 긴급으로 빌린 업체도 UMI.
이종인님은 물론 다이버들을 충격과 어이없음으로 으로 몰고가게 한 업체.
수천 빌려서 바지선 빌려오고. 내리기만하면되게 다이빙벨 가져온 이종인님.
죄송합니다. 키보드로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