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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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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8 2019-01-21 12:30:23 0
이 망섭은 사람이 없어서 키트에서 득해봐야 안팔립니다 [새창]
2019/01/21 03:31:59
우리는 그저 생산기지일 뿐이야요 하와와...
4217 2019-01-20 18:58:43 0
울프 레네스의 위기 퀘스트 깨실분???? [새창]
2019/01/20 16:05:24
엌 이걸 지금 봤네요ㅠㅠㅠㅠ지금쯤 다 깨셨겠지...
4216 2019-01-20 01:59:36 1
MCU 로키 코스프레를 하려했으나 실패 [새창]
2019/01/20 01:38:02
아예 기묘한 헤어 쪽에서 적당한 길이의 곱슬머리 가발을...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까지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로키 머리 할만한 헤어 자체가 없는 것 같네요 젠장orz
록희쟝... 언젠가 에린에도 와죠... 밀레시안들 호구라 무릎 잘 꿇어줄거야...
4215 2019-01-19 23:33:19 0
미르올 장비 관련해서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9/01/15 18:20:28
장갑이 뭔지는 알았으나 매물이 전부 세공장비였던 탓에...
손목까지 덮는 다른 장갑을 찾았습니다 흑흙 그래도 이것도 나름대로 깔끔하니 이뻐보여 괜찮아요
그랜드의장마스터 고마웠어요...☆

4214 2019-01-19 23:28:47 0
소식을 전합니다. [새창]
2019/01/19 23:11:07
어...어...? 그러게요 1차 타이틀인데 이펙트가 생기면 이펙트 중복이 되겠네...?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좋은거 알아갑니다
4213 2019-01-19 22:58:34 1
흔한 숫자 맞추기 [새창]
2019/01/19 20:17:53
와악 뉴타입 비스트다 뉴타입 비스트
저도 쩔좀 해주세여!!
4212 2019-01-19 15:19:18 1
왠지 급 마비가 힘들어졌어요 [새창]
2019/01/18 20:39:20
저어는 여기서도 존재감이 젤 없는 서버 출신이랍니다 생전 섭이 한번 해본적이 없는 촌놈오브촌놈입지요...
4211 2019-01-19 01:32:11 1
여기다가 먹튀러 제보글 써도 되려나요? [새창]
2019/01/19 01:12:53
음... 닉네임 일부 필터링 먹이고 밝히면 괜찮지 않을까요 공지에서 필터링하는 정도로...?
그나저나 엘리트 먹튀러라니 놀랍네요 그거 먹튀해서 대체 뭐한다고...?
4210 2019-01-19 00:18:41 0
왠지 급 마비가 힘들어졌어요 [새창]
2019/01/18 20:39:20
그럴땐 저처럼 애초에 사냥을 안 가면 됩니다 그림자 투뎃엘만 돌 줄 알면 되지!
마비를 1n년 하면서 제가 한건 오로지 0과 1의 세상 탐험하는 것밖엔 없었어요 그래도 괜찮으니까!
몽라가 궁금할땐 요새 키쩔값도 싸졌던데 한번씩 돈내고 들어가서 던전 여기저기 관찰하고 다니면 됩니다 판타즘 뭐 있으면 간지야 나겠지만 없어도 괜찮아요
제가 마비에 바라는건 그냥 메인만 잘 나와주면 되는거예요!
어차피 전 헤비하게 사냥다니고 던전돌고 그런 타입 아니라... 탐험할 무언가나 캐고 다닐 무언가만 잘 던져주면 제 마생은 행벅할 수 있어요
저랑 같이 이리아 유적 연구 해보실...?
4209 2019-01-18 03:16:56 1
행복한 쿰을 쿠었습니다 [새창]
2019/01/18 02:54:08
사채 빌려주게 생겼는데 사채를 빌려오셨다니 이거 참 아이러니네요
그래도 이쁘고 잘생겼으면 장땡 아임까!! 보자마자 아이구 도련님 나오셨어요(굽신굽신)가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오게 생긴 아드님이네요!!
4208 2019-01-18 02:46:09 0
ㅅㅍ)마나난과 이번 메인에 대한 짧은 이야기 이것저것 [새창]
2019/01/11 22:47:47
아니 잠깐만 젠장
세라가 마나난과 직접 만났다면 마나난도 역시 위험한거 아닌가? 젠장 모르비스와 거래한 것만 생각했는데
저 신도 언제 한번 저지를 것 같은데? 지고한 이의 힘이 닿은 것이라면 그건 밀레도 마찬가지일텐데 칼리번 때문에
막판에 밀레 박제돼서 수집당하는거 아녀?
4207 2019-01-18 02:39:32 0
ㅅㅍ)마나난과 이번 메인에 대한 짧은 이야기 이것저것 [새창]
2019/01/11 22:47:47
본문에 쓰긴 귀찮아서 댓글로 메모해두는 추가 잡다한 이야기들

스쿠압틴 전체 지도를 나중에야 보게됐는데 마나난 문양 모양대로 생겼네요 섬이...

그리고 세라가 간부 레벨이 아니라 교단의 리더가 아니냐는 가설을 접했는데
그렇다면 발로르는 대체 뭘 노리고 세라와 손을 잡았는가? 정말 추측한대로 죽음만이 목적인가? 대체 어떤 것이 오갔기에 ‘그’ 발로르가 누군가의 아래에 소속된다는 것을 감수했는가?
세라의 목적이 다난들이 살고 있는 땅에 동족들을 부활시켜 자신들이 다시 차지하는 거라면 발로르는 그 과정에서 포워르의 이익을 위해 숟가락 얹은건가?

마지막으로 정말 근거 없는 이야기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사실 교단원 전원 다 한번씩 죽어본 놈들 아녀? 죽었다 되살아난 녀석들로 이루어진 교단 가능성 있지 않나 세라도 있는데... 발로르같은 특이케이스는 죽음 가까이에 가봤던 정도? 이쯤 되면 정말 막 끼워맞추기인데
하지만 세라도 라그린네의 기록에 따르면 라그린네 아버지의 반란 때문에 죽은 존재인데 어떻게 돌아왔는지... 그게 문제인데 씁
일단 교단 내에서 세라가 있다는건 확실하지만 그의 위치가 어떤지 알기 어렵다는게 제일 큰 난관인데 이거야 원...
4206 2019-01-17 18:17:20 0
밀레시안 여러분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새창]
2019/01/17 10:15:45
어...대체 그 미션에서 매크로를 쓸 데가 있나요...?!
4205 2019-01-17 18:16:41 0
[아포칼립스 스포]약간의 썰모음 [새창]
2019/01/16 02:11:02
헤헤 감사합니다 저도 그걸 노리고 썰을 풀고있어요(???
4204 2019-01-17 11:06:22 0
밀레시안 여러분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새창]
2019/01/17 10:15:45
1인칭 미션에서 스샷모드를 켜면 다시 3인칭으로 보였었어요
저는 몰라서 안 쓰고 동생 불러다가 대신 깨달라고 했었지만 앞으로 또 1인칭 미션 나오면 저걸로 깰 생각이었거든요...Tㅁ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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