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8
2019-01-10 2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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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에서 다른 사람들을 지키고 싶다 눌렀는데 변화가 없어요
이쯤 되면 거의 결정됐다는 건가?
이쯤 되면 거의 결정됐다는 건가?
4157
2019-01-10 23: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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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떡밥도 뭔가 걸리네요
장애를 가진 사람인가 아니면 단순히 약간 정신이 훼까닥 한 모르피가 만든 것인가
4156
2019-01-10 23: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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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위치 적절한거 봐라
애 잘 데리고 왔습니다 들어가십셔
4155
2019-01-10 23: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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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봐도 피르안이 보냈던 물건은 교역소에서 먹튀한거같은데
제독님 불러야 될 각이다
제독님 불러야 될 각이다
4154
2019-01-10 23: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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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표지의 책은 피르안한테 줬습니다
이제 전용인벤이 좀 널널해지겠네요 아휴...
참 그러고보니 나침반 아직 인벤에 있던데 다행이에여 다시 그 신전 가서 사진 찍어야징ㅇ.<
이제 전용인벤이 좀 널널해지겠네요 아휴...
참 그러고보니 나침반 아직 인벤에 있던데 다행이에여 다시 그 신전 가서 사진 찍어야징ㅇ.<
4153
2019-01-10 23: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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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대책없이 사는거 인정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기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2
2019-01-10 23: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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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만게 걱정해주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여왕님 세상에서 젤 귀엽다!! 하고싶은거 다 해라 밀레시안이 빽이다!!
4151
2019-01-10 2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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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원쟈응 놀랐구나 우쭈쭈쭈 밀레시안님은 괜찮아요
진짜 그 날씨에 배 타고 돌진하라니 나도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어...
4150
2019-01-10 23: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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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제 스카하 바람날일 없으니 맘 푹 놓으십쇼
그렇다고 맘 푹 놓고 제독님이 바람나면 스카하 대신 내가 조지러 갈 가능성이 500%인건 감안하시고!
4149
2019-01-10 2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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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쪽에서 오니까 득달같이 반응하는 제독님...
그래 보상 푸짐하게 주신건 인정합니다 가방 씩이나 줄 줄 몰랐다 그것도 경계흔 주워주는...
4148
2019-01-10 2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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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일은 내가 젤 많이 했는데 진짜 다들 넘한거 아니냐 밀레시안님 만세를 외쳐주라고 좀
4147
2019-01-10 23: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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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세상에
혹시나 얘들 얘기하는 것 중에 뭐 떡밥 없나 뒤지느라 모조리 캡쳐했더니 손목 나갈거같네요
딱 100번째 캡쳐에서 퀘스트가 전부 끝났고 퀘 끝나고 완료 누르기 전 알터랑 대화 꼭 하십쇼
아니면 제가 올려둔 http://todayhumor.com/?mabinogi_150799 를 보시거나... 이쯤되면 지쳐서 말거는것도 못해보겠어요
4146
2019-01-10 23: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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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와..........제가 기사단 부분 캡쳐하느라 달리는 글이 늦는데
이제 퀘 완료하고 갈거예요
